상위 1퍼센트, 패션 종결자들의 스타일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편집장 딸 김현주, 그리고 고종황제의 손녀로 나오는 ‘마이프린세스’ 김태희. 이들은 모두 극 중에서 상위 1퍼센트 그룹으로 엉뚱 발랄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과연 패션 스타일에도 재벌녀들의 공통점이 있을까?::김현주,김태희,코데즈컴바인,타임,소니아리키엘,반짝반짝 빛나는, 마이프린세스.:: | ::김현주,김태희,코데즈컴바인,타임,소니아리키엘

드라마 ‘마이프린세스’ 김태희의 네크리스는 리본을 변형한 디자인으로 독특하다. 그녀는 길이 조정이 가능한 이 네크리스를 프린세스 길이로 연출, 시스루 원피스와 매치해 페미닌한 매력을 연출했다. 반면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김현주가 착용한 네크리스는 나비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으로 앙증맞다. 그녀는 라운드 티셔츠와 경쾌한 카디건과 매치, 캐주얼 룩으로 완성했다. 1 리본을 모티프로 제작한 14K 골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제이에스티나. 2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골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골든듀. ‘마이프린세스’ 김태희는 극 중에서 공주다운 드레시한 원피스를 종종 선보인다. 특히 그녀가 왕궁에 입성해서 처음 꺼내 입은 오프숄더 드레스는 뒤에 리본 디테일이 있는 러블리한 스타일. 그녀는 여기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틸레토 슈즈를 매치해 완벽한 프린세스 룩을 재현했다. 반면 ‘반짝반짝 빛나는’의 김현주는 세련된 원피스를 즐겨 입는다. 얼핏 보면 투피스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실크와 트위드로 각각 다른 소재로 디자인했기 때문. 그녀는 원피스와 백을 누드 톤으로 통일해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3 튤립이 연상되는 오프숄더 드레스. 가격미정, 코데즈 컴바인. 4 실크 블라우스와 트위드 소재의 미니스커트가 연결된 원피스. 82만5천원, 타임. '마이프린세스’ 김태희는 루스한 핏의 니트를 선택, 원피스로 연출했다. 그녀는 머플러를 포인트로 활용해서 편안하고 포근한 룩으로 마무리했다. 반면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김현주는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선택, 캐릭터 티셔츠와 매치해 경쾌하다. 여기에 블랙 반바지를 더해 걸리시한 무드로 완성했다. 1 루스한 스타일의 니트. 18만8천원, 코인코즈. 2 캐시미어 소재의 경쾌한 스트라이프 카디건. 100만원대, 소니아리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