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리우드의 별들이 레드카펫 위에 쏟아진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안녕하세요, 이곳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타 바’ 입니다. 글라스에서 반짝이는 샴페인부터 코냑까지, 레드카펫 위에 쏟아지는 한잔의 드레스를 만나보시겠어요? :: 아카데미 시상식, 83rd academy awards, 오스카, 엘르 :: | :: 아카데미 시상식,83rd academy awards,오스카,엘르 ::

헤일리 스테인펠드셀렙들의 레드카펫 드레스로 명성을 떨친 쿠튀르 드레스 마르케사(Marchesa)의 튜브톱 플레어 드레스. 골드 컬러의 오픈토 페라가모 슈즈와 클러치로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어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할리우드의 인기 주얼리 디자이너 프레드 레이톤 (Fred Leighton)의 헤어밴드 역시 업두 헤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할리 베리미국에서 5대 주얼리로 손꼽히는 닐 래인(Neil Lane)의 1백만 달러짜리 주얼리와 함께 그녀 역시 오스카를 달군 마르케사의 드레스를 택했다. 반짝이는 스팽글 위에 어지럽히듯 장식된 시폰은 레드 카펫위에 쏟아진 샴페인 그 자체였다. 셀린 디온보디라인을 따라 정제된 디자인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는 아르마니 프리베(Armani Prive) 드레스.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톤의 화이트 컬러는 우아한 디바의 자태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바스트 라인을 따라 반짝이는 블루 팬던트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 기네스 팰트로골드톤의 캘빈 클라인 화이트 롱 드레스를 택한 기네스 팰트로.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루이비통의 브로치가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앤 해서웨이발렌티노의 레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올라선 그녀. 목선을 따라 둘러진 티파니 네크리스와 실버 링보다 그녀의 레드 립컬러야 말로 완벽한 액세서리임에 틀림없다. 제니퍼 로렌스레드카펫을 의식하고 잔뜩 치장한 드레스보다는 육감적인 몸매를 따라 떨어지는 캘빈 클라인의 미니멀한 드레스를 선택한 그녀. 주디스 리버(Judith Leiber)의 콤팩트한 파우치, 그리고 쇼파드(Chopard) 뱅글과 이어링으로 톤 다운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스칼렛 요한슨그녀가 돌체 앤 가바나의 레이스 드레스를 포기할 리가 없었다. 시스루 소재 너머로 비추는 육감적인 몸매를 여실히 드러낼 란제리까지. 팔목을 따라 유연하게 떨어지는 안나 후(Anna Hu)의 뱅글과 플라워 모티프의 링 역시 팜므 파탈인 그녀의 매력을 더하는 아이템. 나탈리 포트만임신으로 불룩해진 배를 안고 로다테(Rodarte)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 영화 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아기까지 얻게 된 그녀에게 오늘만큼 뜻깊은 레드 카펫은 없을 것. 로저 비비에의 블랙 클러치와 지미추의 블랙 샌들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