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배의 주인공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어떤 술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파티의 분위기는 물론이고 다음날 아침 숙취까지 달라진다. 취향 따라 고르기만 하면 실패하지 않을 네 가지 술. ::purple, darkslategray, black, gold,파티,술자리,술,파티,엘르,엣진, elle.co.kr:: | ::purple,darkslategray,black,gold,파티

1 더 글렌리벳 18년 실크처럼 부드러운 맛이 긴 여운을 남기는 싱글 몰트 위스키. 퍼지 초콜릿의 달콤함과 오렌지 맛의 조화가 뛰어나다. 엷은 골드 컬러에서 연륜이 느껴져 품격 있는 모임과 궁합이 잘 맞는다. 18만원, 페르노리카. 2 경기도햅쌀누보막걸리 걸죽하거나 텁텁한 막걸리가 아니다. 산뜻하고 가벼운 맛으로 보졸레 누보보다 요즘 인기라는 국산 햅쌀로 빚은 ‘막걸리 누보’. 격식을 벗어난 부담 없는 술자리에서 환영받을 듯. 2천원, 내방. 3 아르만 데 브리냑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완성한 명품 샴페인. 풍부한 과일 향과 특유의 고소함이 입 안을 감싼다. 한정 생산으로 희소성이 뛰어나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32만원, 인덜지. 4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바레스코 레이나 맛과 향이 굉장히 부드러우며 입 안에 퍼지는 그린 페퍼 향이 향긋하다. ‘레이나’는 여왕을 의미한다고. 가까운 친구들과의 특별한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레드 와인. 11만원, 금양인터내셔날.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