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매일 입고 싶은 스포티 룩

트랙과 도심 속 거리를 누비는 긍정의 패션 에너지.

BYELLE2021.03.11
 

CHEER UP

서늘한 겨울바람처럼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만드는 팬데믹 시대. 하지만 디자이너들은 거침없이 달리던 일상을 떠올리며 스포티즘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대표 주자는 미우미우 소녀들. 가상의 스포츠 공간에서 로맨틱한 스포티 룩을 선보이며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든 것. 한편 쇼가 끝나자마자 볼 캡 신드롬을 일으킨 셀린은 조거 팬츠와 아노락 등 지금 당장 따라 입고 싶은 프렌치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때로는 걸리시하게, 때로는 ‘쿨’한 매력을 드러내는 스포티 룩의 전성기! 런웨이를 질주하는 긍정의 패션 에너지를 만끽해 보길.
레터링 포인트의 메탈릭 톱은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레트로 터치가 가미된 집업 재킷은 가격 미정, Miu Miu. 선명한 블루 컬러의 백팩은 가격 미정, Balenciaga.네이비 캡 모자는 6만원대, Polo Ralph Lauren.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로고 프린트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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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혜미
  • 사진 우창원/IMAXtree.com
  • 디자인 정혜림
  • 어시스턴트 차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