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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강릉에 가야할 결정적 이유 #숙소 리스트

저장각! 모든 공간이 포토스팟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감각적이고 근사한 풍경으로 '좋아요'를 부를 강릉의 숙소를 소개합니다.

BY소지현2021.03.06
 

#하우스하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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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싶은 강릉 집'. 1970년대 지어진 구옥을 리모델링한 프라이빗 렌털 하우스, 하우스하서주를 소개합니다. 블랙 아고라이팅의 샹들리에와 원형 테이블을 중심으로 알바 알토 체어와 비트라의 스탠더드 체어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 다이닝 룸부터 컬러풀한 체크 패턴의 침구를 사용한 침실, 버터를 바른 듯한 크리미 옐로 컬러의 귀여운 주방, 블루 컬러의 아치형 문, 두 가지 컬러의 타일로 장식된 욕실까지! 차분하지만 경쾌한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6, 70년대 미국 빈티지 영화 속 인테리어를 떠올리게 하죠. 최대 4인, 14세 이상 투숙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로 3월~5월 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교동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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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교동에 위치한 교동빌라는 '따뜻하고 다양한 색감의 영국 집을 보고 이런 집에 살아보고 싶다'라는 바람에서 시작한 숙소입니다. 고즈넉한 주택가에 자리한 아담한 규모의 크림 컬러의 외관과 우드 도어가 돋보이는 복층 빌라인데요. 영국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곳으로, 자연을 느끼고 낭만이 있는 하루를 보내는 그런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해요. 교동빌라의 캔버스 컬러는 그레이 한 방울 섞인 것 같은 차분한 블루! 새하얀 침구, 레몬이 떠오르는 옐로 패브릭 의자, 위스키가 올려진 우드 선반이 모두 근사하게 어우러지죠. 1층은 거실과 부엌, 드레스룸이 있고 2층엔 침실과 욕실, 서재로 공간이 구성돼 있답니다. 예약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받고 있어요!
 

#온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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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교동 구시가지 일대는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전통 가옥들이 잘 보존된 지역입니다. 렌털 하우스 온화가(溫和家) 역시 이곳에 자리 잡은 공간인데요. '도시의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편안한 쉼을 즐기고 싶은 소망'을 담았다고 해요. 옛 가옥의 특징인 천장의 서까래와 외벽을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보존한 인테리어가 특징이죠. 덕분에 예스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절로 느껴집니다. 통창으로 포근한 햇살이 쏟아지는 거실부터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다이닝 룸, 화이트 & 우드의 매력이 극대화된 침실 등이 바로 그 예시죠. 이 가운데서도 온화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공간은? 주목 나무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소박한 정원. 머무는 동안 따뜻한 차와 커피를 즐겨보길 추천해요! 예약은 스테이폴리오에서 가능합니다.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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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쉬어감'을 모토로 강릉에 자리한 아담한 구옥 홀리데이(Holyday). 홀리데이는 4대가 거쳐 살았던, 돌담축대 위에 세워진 오래된 구옥을 리모델링한 렌털 하우스예요. 침실과 다락방이 있는 리빙룸, 그리고 샤워룸, 화장실로 이루어졌죠. 가장 돋보이는 공간은 유니크한 조명과 플레이팅이 가능한 주방 공간, 우드 테이블이 어우러진 리빙 룸! 또 계단을 오르면 등장 하는 아담한 다락방도 매력적이죠(3인 이상 숙박 시 침구를 제공한답니다). 또 한 가지 돋보이는 점은 공간 곳곳을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플랜테리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홀리그린(Holygreen)의 아름다운 식물들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예약은 에어비앤비와 스테이폴리오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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