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헤어스타일,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엘르>가 직접 찾아갔다. '스타' 헤어 디자이너 8인에게로.그리고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에 대한 조언이 쏟아졌다. 캐릭터를 위해 선택한 컬러링과 롱웨이브 헤어에 담긴 비밀.::가인,아이유,김태희,김사랑,문근영,박한별,김민희,공효진,세레나,리한나,황우슬혜,하지원,김남주,김아중,캐리 뮬리건,엘르,elle.co.kr:: | ::가인,아이유,김태희,김사랑,문근영

국내외 스타들의 COLORED HAIR, 그 비법을 밝힌다 우먼 인 레드, 리한나 다양한 헤어 컬러링을 두려워 않는 리한나의 이번 선택은? 강렬한 레드. 가인"기존의 시크하고 센 이미지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기 위해 가인이 선택한 방법은 여전사 같은 언밸런스 헤어 컷에서 부드러운 볼륨감과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이예요. 사실 레드컬러는 쉽사리 시도하기 어려운 컬러지만 피부 톤이 흰 사람에게는 잘 어울리죠. 여드름이 있거나 울긋불긋한 톤의 피부는 단점이 오히려 부각될 수 있으니, 레드 컬러를 시도하고 싶다면 한톤 어두운 브라운 초콜릿 레드컬러를 택하는 게 좋습니다."보민 (이가자헤어비스, 가인) 아이유"아이유는 다소 밝고 가벼운 컬러로 어린 이미지만을 줬던 탓에 이번엔 좀 더 다크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로 성숙한 이미지를 꾀했죠. 이 컬러는 피부색이나 이미지 제약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 쉽게 소화할 수 있어요. 염색 자체를 아직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했다면 아이유처럼 살짝 붉은기가 감도는 따스한 톤의 브라운 컬러로 용기를 내 봐도 좋겠죠." 서윤 (고원헤어, 아이유 담당) 김태희"이미지를 바꾸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컬러링이에요. 에서의 발랄한 '이설'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보랏빛이 도는 갈색으로 염색했어요. 탁월한 선택이었죠. 다만 헤어 컬러가 밝기 때문에 얼굴이 까무잡잡한 사람은 피하는 게 좋아요. 자칫 얼굴이 누렇게 떠 보일 수 있거든요." 민숙 (정샘물, 김태희 담당) 김사랑"김사랑은 의 도도하고 화려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내추럴 웨이브에 로레알의 '브릿지 커터 브라운'을 이용해 염색했어요.은은하게 붉은빛이 도는 브라운 컬러가 매력적이죠. 레드 컬러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너무 튈 것 같아 고민이라면 그녀처럼 다크 와인처럼 톤 다운된 컬러부터 시도해보세요.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조은미 (제니 하우스, 김사랑) 국내외 스타들의 WAVE HAIR, 그 비법을 밝힌다롱 웨이브의 지존,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세레나의 쿨 한 업타운 걸 이미지는 블론드 롱 웨이브가 완성한다. 문근영 "전작 와는 정반대의,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맡은 탓에 헤어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많았죠. 생각 끝에 보헤미안 컨셉트에 맞은 웨이브를 선보였는데요, '러블리 펌' 혹은 '캔디 펌'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이에요. 이를 위해서는 작은 고데기를 이용해 두피부터 웨이브를 잡아 주세요. 그 후 쿠션 브러시로 여러 번 빗질을 하면서 헤어 스프레이로 가볍게 고정해 주면 자유 분방한 내추럴 웨이브가 완성됩니다." 임진옥 (스타일 플로어, 문근영) 박한별 "펌을 시도하고 싶더라도 숱이 많고 모발이 두꺼워 좀처럼 용기내기 어렵다면 박한별의 웨이브를 참고하세요. 숱이 유난히 많고 굵은 모발은 단순히 펌만 해주면 부스스해 보이기 쉬워요. 때문에 펌한 후의 셀프 스타일링이 매우 중요합니다. 펌을 한 모발에 아이론을 이용해 컬을 잡아주세요. 아주 짧게만 말아주어도 한결 차분하고 매끄러워진 웨이브를 확인할 수 있을거예요." 김지현 (라뷰티코어, 박한별 담당) 김민희 "김민희 펌을 보고 "펌이 제대로 나온 것이 맞나요?"라고 물어보는데요.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면 헤어는 최대한 힘을 빼야만 '김민희' 스타일이죠. 풀릴 듯 말 듯 한 무심한 스타일의 롱 웨이브가 그녀의 시그너처 헤어랍니다. 최대한 굵게 세팅 펌을 한 후 샴푸 할 때 트리트먼트를 듬뿍 사용해 모발을 유연하게 만들어주세요.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내추럴한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을 거에요." 재선 (이경민 포레, 김민희 담당) 공효진 "드라마 에서 공효진이 여느 때 다 어리고 사랑스러워보였던 것은 짧은 뱅 헤어의 내추럴한 웨이브 펌 덕이죠. 단순히 내추럴한 웨이브가 진부하게 느껴진다면 공효진처럼 '직접 자른 듯한' 뱅을 함께 시도해보세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으니 중간마다 커트를 하면서 숱을 줄여줘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시고요 단, 긴 얼굴은 더 길어 보기에 만드니 턱선이 가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황승배(이희헤어앤메이크업)*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