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샤이니의 컴백, 종현의 공백

그의 빈 자리는 언제나 크다 #샤이니종현 #다섯샤이니

BYELLE2021.03.05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월 22일, 샤이니가 타이틀곡 ‘돈트 콜 미(Don’t Call Me)’로 컴백했어. 2018년 9월 정규 6집 이후로 2년 6개월만이야. 이번 7집 앨범은 공개가 된 그 시점부터 가온 앨범 차트,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더니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마저 휩쓸며 샤이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어제는 기범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 한 장이 올라왔지. 앨범 재킷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 멤버들의 장난기 어린 모습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고정돼. 기범의 말에 의하면 재킷 촬영을 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웃음이 터지는 바람에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는 것 같아. 샤이니 멤버들의 ‘찐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이지?


 @jonghyun.948

@jonghyun.948

이들이 행복하다 못해 애틋하기까지 해 보이는 이유는 종현의 빈 자리 때문일 거야.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고, 한 명이 더 있어야 할 것 같고 그런 기분이 들거든. 바로 어제 샤이니가 700회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수상했어. 기범은 소감을 이어나가며 故 종현을 떠올렸어. “오랫동안 말하지 못한 게 있는데 너무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이 있다. 빈 자리가 아직도 크다. 정말 정말 사랑한다”고 말이야. 아래 영상은 ‘엠카’에서 1위를 차지한 샤이니의 수상 소감을 담았어.
벌써 종현이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이 되었어. 디어클라우드의 나인은 종현의 부탁으로 그의 유서를 인스타그램에 올렸지. 그 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들과 해결되지 않는 고통들을 떠안으며 홀로 모든 것을 감내해야만 했던 종현의 처절함이 담겨있어. 종현의 빈 자리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겠지만 우리 모두는 그를 추억하고 그리고 있어. 그곳에서는 부디 안녕하길.
 
 
 
 

Keyword

Credit

  • 에디터 노햇님
  •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 종현 인스타그램
  •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