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생기 UP! 신상 치크 6

두 뺨을 물들이는 봄의 컬러.

BYELLE2021.03.04
 

스틱 글로우, 865 핑크 글로우, 5만6천원대, Dior.

바른 듯 안 바른 듯 맑고 투명한 수채화 발색의 블러셔. 사용이 간편하고 밤 타입 특유의 끈적임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완성해 준다. 자연스럽게 피부가 좋아 보이는 효과는 덤.
 
 

A-블러쉬, 50호 발레리나 핑크, 4만9천원, Armani Beauty.

리퀴드 텍스처지만 쉽게 착색되거나 금세 마르지 않아 얼룩지지 않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하늘하늘하게 나풀거리는 발레리나의 튀튀를 연상시키는 라일락 핑크 컬러가 뽀얀 쿨 톤 피부의 장점을 극대화해 준다.
 
 

엑스트라 디멘션 블러쉬, 언더 마이 플럼, 3만9천원대, MAC.

밋밋한 얼굴에 혈색을 불어넣어주는 오묘한 자줏빛 블러셔. 발색이 확실한 편이라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 않으려면 양 조절이 필수. 무광 블랙과 메탈 핑크, 꽃잎이 흩날리는 케이스 디자인은 달빛이 환한 밤, 만개한 벚꽃에서 영감받았다.
 
 

플뢰르 드 쁘렝땅, 8만원, Chanel. 

바를 때 꽃잎이 볼에 스치는 듯한 느낌은 아마도 제품 속에 내려앉은 정교한 카멜리아 패턴 때문일 것. 핑크 코럴 블러셔와 테라코타 컬러의 하이라이터 듀오가 화사한 생기와 부드러운 광채를 동시에 선사해 준다.
 
 

에어 매트 블러쉬, 러쉬, 4만2천원대, Nars.

뭉침 없이 고르게 블렌딩할 수 있는 크리미한 무스 타입으로 원하는 만큼 덧발라 채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앞 광대뼈에 발랐을 때 얼굴의 자연스러운 볼륨을 선사해 줄 은은한 피치 컬러.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다운 레이, 2만9천원, Hince. 

손끝의 체온으로 밤을 살짝 녹여 피부에 얹듯 발라주면 차분하게 빛나는 글로 스킨 완성. 투명한 베이지 컬러가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촘촘하게 밀착해 피부 톤과 결을 고급스럽게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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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지혜
  • 사진 우창원
  • 디자인 임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