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믹스 매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무한한 믹스 매치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게 빛나는 부쉐론의 새로운 컬렉션.

ELLE BY ELLE 2021.03.05
 

콰트로 컬렉션  

2004년. 메종 부쉐론이 처음으로 선보이며 유니섹스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콰트로 컬렉션이 이어 클립과 브레이슬릿을 새롭게 출시했다. 'FREE STYLE IS OUR STYLE'이라는 부쉐론의 이번 컬렉션은, 자유분방한 스타일 안에 간직된 변치 않는 우아함, 일관되지 않은 것들 속에서 발견되는 완벽한 조화, 유일한 룰은 그 어떤 룰도 따르지 않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처럼 자신의 개성을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메시지를 주는 콰트로 컬렉션은 제품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여러 제품과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 제품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여러 제품과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고, 때로는 무심하게 혹은 대담하게, 클래식하거나 또는 독특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에는 콰트로가 지닌 다양한 코드의 유희와 함께 당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자유로이 누려보길 제안한다.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콰트로 화이트 미니링 원 다이아몬드 펜던트.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클래식 콰트로 타이 네크리스. 펜던트이자 잠금장치의 역할을 하는 중앙 모티브를 손쉽게 변형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XS, S 사이즈로 구성된 이어 클립. 미러 세팅으로 완성된 다이아몬드 줄은 영롱한 반짝임을 더한다. XS, S 사이즈로 구성된 이어 클립. 미러 세팅으로 완성된 다이아몬드 줄은 영롱한 반짝임을 더한다. XS, S 사이즈로 구성된 이어 클립. 미러 세팅으로 완성된 다이아몬드 줄은 영롱한 반짝임을 더한다. 브레이슬릿 형태로 재탄생한 콰트로 컬렉션. 4개의 코드, 4개의 색상, 4개의 모티브, 4개의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쎄뻥 보헴 컬렉션 

1968년 탄생한 이래 오늘날까지 그 매력적인 주얼리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는 쎄뻥보헴. 시대를 앞서가는 정교한 드롭 모티프 쉐입과 골드 세공으로 표현된 물결치는 뱀의 비늘은 부쉐론의 가장 클래식한 상징이자 부쉐론 주얼러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입증한다. 쎄뻥 보헴 컬렉션은 신비스러운 아우라와 믹스 앤 매치에 대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여러 개의 모티프를 연결함으로써 후프 이어링과 토크 형태의 주얼리를 재탄생 시켰다. 새롭게 선보이는 쎄뻥 보헴은 부쉐론의 여성상과 같이 자유롭고 우아하며,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소재의 3개 모티프로 이루어진 스터드 이어링.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XXS, XS, 그리고 S 사이즈의 모티프들이 쎄뻥 보헴 컬렉션의 테마를 새롭게 구성하고, 새롭게 변형된 이어링은 귀를 따라 화려한 라인을 연출한다.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소재의 3개 모티프로 이루어진 스터드 이어링.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XXS, XS, 그리고 S 사이즈의 모티프들이 쎄뻥 보헴 컬렉션의 테마를 새롭게 구성하고, 새롭게 변형된 이어링은 귀를 따라 화려한 라인을 연출한다.쎄뻥 보헴 컬렉션의 후프 이어링. 옐로우 골드 트위스트 체인의 이어링에 두 개의 사랑스러운 S 모티프 드롭을 더해 후프 이어링을 재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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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크리에이티브팀 김소연
    디자인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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