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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정말 결별?

#함소원시어머니 #함소원갱년기 #함소원파오차이논란

BYELLE2021.02.25
 
어제 함소원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이 하나 올라왔어. #침묵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네요.” 라고 말이야. 사진에는 함소원과 진화의 결별설을 다룬 기사가 캡처되어 있었어. 함소원이 쓴 짤막한 문장 속에는 그간 힘들었던 심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듯 했어.
 
@ham_s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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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들이 이 결별설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지. 다름 아닌 진화의 어머니인, 일명 ‘마마’와 함소원의 사이 때문!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그 둘은 함께 ‘먹방 라이브’를 진행하며 함소원이 판매하는 다이어트 식품을 홍보하고 있었거든. 이혼을 앞둔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라고 하기에는 어딘가 좀 이상하지 않아? 둘은 마치 모녀같이 단란해 보이는 걸!
 
2018년 6월부터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러브 스토리는 물론 딸 혜정이를 품에 안는 순간까지 공개했어. 18살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서로를 살뜰히 여기며 살아가는 모습 때문일까? 함소원은 제2의 전성기를 되찾았고, ‘아내의 맛’도 덩달아 인기 프로그램이 되었어. 우스갯소리로 지금의 ‘아내의 맛’은 함소원과 진화, 그리고 진화의 어머니인 ‘마마’가 만들었다고 할 정도이니 말이야. 하지만 둘의 사이가 매번 좋았던 것만은 아니야. 으레 모든 커플이 그렇듯 둘에게도 크고 작은 의견 차이나 다툼이 있었지. 특히 육아에 관해 갈등이 많았어. 위 영상은 둘의 갈등을 단적으로 보여줘. 꼬여버린 타이밍 탓에 딸 혜정의 거취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것인데, 서로의 탓만 하기 바쁘거든. 혜정이 이웃집에서 안전하게 잘 놀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으면 그만인데 말이야.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사실 함소원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갑자기 눈물을 쏟아낸 적도 있지.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갱년기가 와서 얘기하다가 웃고, 얘기하다가 울컥하는 순간이 온다"고 털어놓았어. 이 같은 사실을 진화가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여러 복잡한 이유가 얽혀있겠지만 둘의 사이는 좋았다 나빴다 반복하다 결국 급격하게 나빠진 모양이야. ‘마마’가 둘 사이를 중재해주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잘 해결이 안 되었나 봐. 뿐만 아니라 함소원은 최근 ‘파오차이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어. 악재가 겹치면서 함소원은 심리적으로 많이 지친 듯 해. 수많은 의혹에 대응하는 대신 #침묵 을 선택한 건 이 때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