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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코끝 시려지는 추운 겨울. 패션 월드에서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따뜻한 소식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음은 행복을 나누기 위한 패션 및 뷰티 브랜드들의 작은 움직임에 관한 이야기다. ::white, black, red, tan,구찌,겐조,마르니,패션,뷰티회사,엘르,엣진, elle.co.kr:: | ::white,black,red,tan,구찌

1 GUCCI FOR UNICEF 구찌가 유니세프와 손을 잡고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어느덧 벌써 다섯 번째. 화려한 행사가 아닌, 자신이 늘 하던 일(디자인과 판매)을 통해 자선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지속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은 캠페인이다. 특별히 올해엔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이클 로버트와 함께 그의 작품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 기린, 코끼리 등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그림이 그려진 백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4분의1이 유니세프에 기부돼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여진다. 2 KENZO SPECIAL NOTEBOOK 겐조가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다름 아닌 수첩이다. 특별한 수첩을 판매한 후 그 수익금을 ‘Tomorrow’s Foundation’이라는 재단에 기부하는 것. 모아진 비용은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데 사용된다. 수첩의 커버는 2009 F/W 컬렉션의 프린트로 꾸며지고, 첫 페이지에는 디자이너 안토니오 마라스의 스케치가 담겨 있다. 3 MARNI FOR CHILDREN 마르니는 올해에도 어린이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어린이가 그린 삐뚤삐뚤한 그림이 커다랗게 박힌 티셔츠를 사면 그 수익은 다시 어린이들에게 돌아간다.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티베트 등에 사는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김자혜) 1 익살스러운 모습의 눈사람이 그려진 구찌 바부슈카 백2 눈사람, 원숭이 등 귀여운 친구들이 매달려 있는 구찌의 키 링.3 동화 를 주제로 한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마르니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티셔츠.4 겐조의 스페셜 노트북에는 디자이너의 드로잉이 담겨 있다.5 마이클 로버트의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구찌 바부슈카 백.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