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데이션마저 답답하게 느껴지는 #위드코로나 마스크 시대, 하나만 발라도 건강하고 화사하게 피부를 톤업해주는 베이스 제품을 찾고 있다면 주목할 것. MAC을 사랑하는 뷰티 셀럽들이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그녀들의 톤업 베이스 노하우는 바로 MAC 로즈 톤업 베이스.

로즈 빛 조명을 켠듯한 효과를 주는 톤업 베이스,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SPF 45/PA++++, 30ml 5만2천원, MAC.
하나만 발라도 원래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게 예쁘고, 건강한 윤기를 표현해 화사하게 톤업시켜주는 틴티드 프라이머로, 보떼리서치 백화점&부티크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카테고리 2020년 매출 수량 기준, 당당하게 No.1 자리를 차지한 제품이다. 마스크에 묻어날 염려 없는 워터리 텍스처와 비타민 C, 자외선 차단 성분까지 갖춘 MAC 로즈 톤업 베이스로, 마스크를 벗어도 타고난 듯 좋은 피부를 뽐내보자.



MAC 로즈 톤업 베이스와 사랑에 빠진 뷰티 피플들의 톤업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엘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영상을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