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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 인권 개선을 위한 단체, ‘트레버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양성 커플, 동성 커플, 퀴어, 트랜스 젠더 인물 등 다양한 성 정체성을 지닌 인물들을 캠페인에 등장시켜 이들의 진한 키스씬을 담아낸 것이 특징. 이들의 농밀한 키스 영상을 보고 있으면 진한 사랑에 빠지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DOLCE & GA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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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공석이었던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가 드디어 채워졌다. 와이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디자이너 글렌 마틴스가 바로 그 주인공. 그가 합류한 이후 디젤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는데, 그 출발점이 바로 광고 캠페인 ‘When Together’. 디젤 역시 진한 키스신을 광고 캠페인에 실어 화제가 되었다. 실제 커플을 모델로 기용해 달달한 ‘찐사랑’의 순간을 포착한 것이 특징. 나른하면서도 달콤한 사랑의 순간들을 지금 만나보자. DIE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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