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니스타, 김하늘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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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펫에서 더욱 빛나는 김하늘 SHINING ICON 김하늘은 데뷔 때부터 변치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배우였다. 그녀의 드레스가 화려하게 빛났던 순간들을 포착했다. 1 2008년 청룡영화제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드레스지만 레이스나 비즈, 언밸런스한 커팅 등의 디테일로 화려함을 살린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 드레스는 김하늘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차분한 이미지를 베이스에 두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강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 강지환과의 동반 입장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2 2007년 청룡영화제 눈이 많이 와서 롱 드레스를 선택했던 여배우들이 난감해했던 2007년 청룡영화제. 블랙 일색인 드레스 무리에서 김하늘의 에르마노 설비노 바이올렛 컬러 드레스는 단연 눈에 띄었다.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드레스 길이를 무릎 위로 올리면서 볼륨으로 연출했는데 컬러와 디자인이 상쾌한 그녀의 미소와 잘 매치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때부터 김하늘은 미니와 독특한 커팅을 가진 드레스의 매력에 빠진 듯하다.3 2008 한국 드라마 페스티벌 시상식 성격에 따라 드레스의 길이와 스타일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드레스였다. 클래식하고 웨어러블한 블랙 드레스는 당시 트렌드 중의 하나로 여배우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디자인이었는데 김하늘은 언밸런스한 헴라인과 원 숄더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원 숄더 드레스는 심플한 디자인일수록 보디라인이 부각되고 네크리스를 생략해야 목과 어깨선이 살아나는 룩이기도 했다. 헤어스타일이 조금 무거웠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이다. 4 2009 부산국제영화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레드 카펫 위의 여배우들의 룩은 다른 시간, 다른 순간에서 이동해온 여신들처럼 롱 드레스가 주를 이뤘다. 김하늘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부드러운 바이올렛 컬러로 페미닌한 면모를 강조한 소니아 리키엘 드레스가 그녀의 선택을 받았다. 홀터넥 디자인으로 가슴 쪽을 장식한 플리츠, 드레스와 같은 소재의 플라워 디테일을 가진 드레스는 가벼운 바람에도 그녀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강조해주었다.5 2008 SBS 연기대상 드라마 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김하늘의 드레스가 드라마만큼 강력할 것인가 이슈가 됐던 SBS 연기대상.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그녀는 블랙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샤넬의 네이비 롱 드레스를 선택, 몇 년간 보여온 디테일을 살린 발랄한 룩을 버리고 차분한 룩을 선택했다. 블랙 라인이 자칫 답답하게 보일 수 있었으나 블랙과 네이비 컬러의 시크한 매치로 얇은 뱅글과 클러치백의 컬러를 통일하는 소소한 면들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HER STYLE ON PLAY1 이다진 베스트셀러 기획자 역으로 분한 김하늘의 스타일은 커리어 보다 영화 속 성격에 초점을 맞춰 간편한 디자인의 원피스나 맨투맨 티셔츠에 진을 매치,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2 안수지 김하늘은 이 영화에서 자신을 신분을 감추기 위해 여러 가지 룩을 선보이는데 평상시에는 트렌치코트나 터틀넥 니트 등의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3 오승아 김하늘을 패셔니스타로 인정해준 대표적인 드라마. 여배우라는 역할답게 과감한 디자인이나 포인트 컬러의 액세서리, 의상들로 룩을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4 달래 ‘청춘의 이미지란 바로 이런 것이다’ 를 보여준 속에서 김하늘은 어깨에 닳을 듯 말 듯한 단말머리에 프린트 티셔츠나 체크 셔츠를 입는 등 캠퍼스 룩을 선택했다. 트렌드 감각은 물론 당신이 ‘머스트 해브’로 갖춰야 할 애티튜드까지 포함된 김하늘의 ‘이브닝 룩을 위한 10가지 규칙’.10 Rules of EVENING LOOK 블랙 베스트, 블랙 와이드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이브 생 로랑, 손목에 감아 브레이슬릿으로 연출한 체인 네크리스 가격 미정, 버버리 프로섬, 골드 사각 스터드 형태의 이어링 가격 미정,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 1 파티 메이크업은 꼭 글리터링하거나 스모키해야 한다는 생각은 잠시 집에 버려두세요. 매트하고 깨끗한 메이크업에 립글로스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온 거예요. 2 파티에 참여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눈에 띄기 위해 의상과 액세서리 모두 힘을 주는 건 호스트면 족해요. 의상은 심플하게 선택하고 액세서리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더 명쾌하고 클린한 파티 룩을 연출하는 키 포인트! 3 평소 친구들과의 모임에 신는 플랫 슈즈보다 파워 있는 룩을 만들어주는 킬힐을 선택하면 어떨까요? 킬힐은 심플한 드레스, 수트와 미니드레스에도 잘 어울리는 스페셜 아이템이니까요. 4 이건 파티에만 필요한 사항은 아닌 듯한데, 어떤 모임에 가든 상황과 장소에 어울리면서도 자신의 성격과 캐릭터가 먼저 드러나는 옷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파티라고 꼭 드레스를 입을 필요는 없고 미니가 유행이라 해서 미니를 선택할 필요는 더더욱 없어요.5 럭셔리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의 조합, 지극히 화려한 소재와 디자인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액세서리의 매치는 가장 ‘핫’한 스타일이니 꼭 참조하시길 바라요.6 노출이 심하거나 활동하기 불편한 의상으로 파티를 즐기지 못하는 건 틴에이저들에게나 있을 법한 일이에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패션 자신감’. 섹시하고 대담한 의상을 입을수록 더욱 당당한 애티튜드로 상황을 즐기는 진정한 파티 걸이 되어보세요. 7 자신의 고정된 이미지에 어울리는 룩을 버리고 내게 어울리는 신선한 스타일로 변신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저 역시 이번 연말 파티에는 자주 입던 미니드레스 대신 팬츠 수트를 입어볼 생각이에요. 8 룩에 어울리는 향수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 건 상대방을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나 중요한 에티켓이니 절대 숙지하기를. 9 파티에 가더라도 뷰티 아이템 등 필요한 아이템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클러치백을 준비하고 손에서 놓지 말 것. 운명과 기회는 어느 때 찾아올지 모르는 법이거든요.10 어두움 속에서도 아름다울 수 있도록 반짝이는 소재의 톱을 매치하거나 포인트가 되는 한 가지 컬러로 룩을 완성한다면 당신도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을 준비가 돼 있다는 증거랍니디. STYLE-UP POINT파티 룩에 어울리는 킬힐 리스트 1 블랙 파이톤 부티 1백57만원, 돌체 앤 가바나.2 네이비 T스트랩 플랫폼 슈즈 가격 미정, 루이 비통. 3 레드 옥스퍼드 부티 힐 가격 미정, 구찌.4 블랙 레더 플랫폼 오픈 토 부츠 1백30만원대, 구찌.5 스트랩 펌프스 가격 미정, 게스 슈즈. 6ways to ENJOY NIGHT LIFE 1 After party with soul mate사람들이 많은 곳 보다 조그맣고 조용한 카페를 좋아해요. 하루가 저물 무렵 지인들과 함께 삼청동의 조그만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며 피로를 풀곤 하죠. 잠꼬대라는 뜻의 ‘썸닐로퀴’는 화가 문형태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곳으로 손 그림과 작은 피아노, 새하얀 테이블과 의자 등 인테리어에서 그의 실제 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핸드 드립 커피 향과 함께 카메라와 장난감, 사진집 등 볼거리가 가득해서 더욱 즐겨 찾게 되는 곳.2 Essential Point, Bangle제가 요즘 열광하는 액세서리는 뱅글이에요. 뱅글, 브레이슬릿 등 팔에 차는 주얼리에 빠져 있죠. 빅 이어링이 여성스럽고 화려한 이미지를 더해준다면 뱅글은 포인트로 전체적인 룩의 마무리를 도와주죠. 캐주얼한 스트리트 룩에는 여러 개의 참이 달린 브레이슬릿 또는 컬러풀한 뱅글을, 모노 톤의 모던한 의상에는 볼드하고 메탈릭한 디자인의 뱅글로 마무리하는 게 좋아요. 3 Best Recharger, hot cocoa알코올과 커피를 즐기지 않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코코아예요. 추위에 지친 몸을 녹여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코코아는 야외 촬영 때는 물론 파티장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저의 페이버릿 드링크랍니다.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찔 것 같지만 의외로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변비 해소에도 좋은 다이어트 음료로 단 것을 포기하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4 Denim holic블루진은 평상시 제가 가장 즐겨 입을 뿐 아니라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파티 룩을 고를 때도 스키니 데님 팬츠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드레스 코드가 정해져 있지 않은 캐주얼 파티에는 주로 데님 팬츠에 재킷 또는 톱을 매치하고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답니다. 파티가 많은 12월에는 ‘핫’ 트렌드인 스터드 장식의 킬힐 또는 워커 스타일의 앵클 부츠를 매치해 록 시크 룩을 시도해 보려 해요. 5 Fresh & Natural Lips평소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저는 파티라고 해서 화려한 색조 화장을 하지 않아요. 누드 톤의 베이스 메이크업에 립글로스로 마무리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죠. 베이지 톤의 립글로스로 반짝임만 주거나 핑크 컬러로 생기를 더해준답니다.6 Power of Clutch빅 백이 아무리 트렌드라 해도 나이트라이프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평상시 빅 백을 선호하는 저도 파티에는 클러치백을 들어요.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클러치백이 때로는 주얼리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킬힐과 함께 클러치백은 파티를 위한 저의 비장의 무기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