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동화 속 풍경처럼! 근사한 우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택 랜선집들이 #취향을담은집

좋아하는 무언가에 애정을 쏟을 줄 알고, 분명한 취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하루를 완성할 줄 아는 이들. 이들의 집은 어떤 풍경일까요? <엘르>에 전해온 집에 관한 인터뷰 시리즈 #취향을담은집 그 네 번째 이야기.

BY소지현2021.02.10
@tintaluhrman

@tintaluhrman

안녕하세요. 저는 리빙 브랜드 우드척(Woodchuck)의 오너인 틴타 루즈만입니다. 저는 네덜란드의 한적한 비치 타운에 거주하고 있어요. 저는 야외 활동을 무척 좋아하고 또 틈이 날 때마다 요가를 하곤 해요. 또 매일 초콜릿을 먹는 일이 제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1 집과 처음 만난 순간

@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
밖에서 보자면 우리 집은 자칫 심심하고 자그마한 타운하우스처럼 보일 거예요. 하지만 처음 집 안으로 들어섰던 순간, 집 안에 감도는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죠. 또 걸어서 5분 거리에 해변이 있는 것도 우리 가족에겐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었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가족의 손끝에서 집을 좀 더 '저희'답게 만들었어요. 다가올 미래에 언젠가 우리 가족만의 오롯한 목조 주택을 직접 지어보는 게 꿈인데요. 그 꿈을 실현하는 일에 이 집에서의 머무는 추억이 모두 좋은 경험이 될 듯해요.
 

#2 집에 대한 소개

@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담하고 아늑한 정원과 작지만 알찬 창고가 있는 3층짜리 집이에요.
 

#3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과 그 이유

@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바로 키친이에요, 주방에 큰 창문이 자리한 덕분에 요리하는 동안 정원을 내려다볼 수 있죠. 계절별로 달라지는 정원의 풍경을 주방에서 바라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에요. 저녁 식탁은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홈스쿨링을 하고, 게임을 하고 또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우리 집의 중심이라 할 수 있어요. 또 다른 장소를 꼽자면 사랑스러운 침대가 있는 침실이요!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모두 씻어내려 주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죠. 
 

#4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을 얻는 방법

@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
모든 영감은 내면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삶은 어떤 모습인지 항상 생각해요. 제 취향에 대한 확신과 확고한 감각이 있다고 믿어요.
 

#5 나만의 홈 스타일링 팁

@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
지금 당장 유행하고 있는 걸 따르는 것보단 저 자신의 취향에 좀 더 귀 기울이는 게 팁이라 할 수 있겠군요. 트렌드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변하는데, 쉽게 바꿀 수 있는 옷과 달리 집은 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처음에 이사할 때 모든 걸 계획하고 한 번에 구입하는 일도 하지 않았고요. 비워 놓고 시작한 다음, 시간이 흐른 다음 자연스럽게 공간에 어울리도록 공간을 하나씩 채웠답니다.
 

#6 가장 아끼는 오브제

@tintaluhrman@tintaluhrman
물론 저희 컴퍼니에서 만들어낸 모든 것! 우드척(Woodchuck)의 오브제들이죠. 
 

#7 나만의 행복한 #스테이 홈 루틴

@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tintaluhrman
사실 저희는 집에서 그리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진 못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행스럽게도 평소처럼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어 작업실과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딸 아이에게도 아늑한 아지트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또 가족끼리 저녁 식사를 한 후 집 근처를 걷는 산책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8 위시리스트 리빙템 혹은 스타일링

@tintaluhrman

@tintaluhrman

지금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오브제와 홈 스타일링에 꽤 만족하고 있어요. 사실 위시리스트 아이템을 추가할 공간이 없을 정도예요. 한 가지 바라는 건 새로운 욕실!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로 꾸미고 싶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죠.
 

#9 나에게 '집'이란- 

@tintaluhrman

@tintaluhrman

'Our safe haven'. 우리 가족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베이스 캠프 같은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