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늑하게 꾸민 소셜 라이프 오브 띵즈의 실내.

널찍한 공간을 빈티지 가구와 아트 오브제로 채운 뉴 미디엄.

소셜 라이프 오브 띵즈의 첫 번째 전시 주제는 〈베를린 역을 지나서: 삶 속으로 들어온 바우하우스〉다. 한가 데 놓인 바우하우스 50주년 기념 오리지널 포스터는 헤르베르트 바이어가 1968년에 디자인한 것으로 1백65만원.

대표의 취향이 느껴지는 사물들 틈에 자리한 USM 할러 사이드 테이블은 1백20만원.
취향 좋은 커플은 주목!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으로 가득한 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아늑하게 꾸민 소셜 라이프 오브 띵즈의 실내.
널찍한 공간을 빈티지 가구와 아트 오브제로 채운 뉴 미디엄.
소셜 라이프 오브 띵즈의 첫 번째 전시 주제는 〈베를린 역을 지나서: 삶 속으로 들어온 바우하우스〉다. 한가 데 놓인 바우하우스 50주년 기념 오리지널 포스터는 헤르베르트 바이어가 1968년에 디자인한 것으로 1백65만원.
대표의 취향이 느껴지는 사물들 틈에 자리한 USM 할러 사이드 테이블은 1백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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