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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고 박지선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언제나 내 편이었던 친구’

BY장효선2021.02.09
이윤지와 박지선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 그들의 인연은 윤형빈을 통해 시작되었어. 평소 박지선을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던 이윤지가 윤형빈에게 박지선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대. 이후 둘은 꾸준한 우정을 유지하며 최고 절친으로 거듭나. 위 영상에서처럼 둘은 늘 ‘의외의 인연’으로 불렸지.  
 
그들은 함께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기념하며 굳건한 우정을 다졌어. 이윤지에게 박지선은 자신의 성격을 가장 잘 아는, 마치 엄마와도 같은 사람이었대. 12년간 피어난 우정 속에 둘은 굳이 말이 필요하지 않은 사이가 되었지.  

 
그러던 어느 날, 박지선이 운명을 달리하고 이윤지는 깊은 슬픔에 빠졌어. 둘도 없던 친구가 세상을 떠났으니 그의 슬픔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었을 것 같아. 이윤지는 그동안 가족들의 보살핌 덕분에 조금씩 일어날 수 있었다고 해.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그리움까지 막을 수는 없었겠지만 말이야.
 
어제 방송된 TV 프로그램 ‘동상이몽 2’에서는 박지선과의 이별로 아파하는 이윤지의 모습이 그려졌어. 보는 사람도 마음이 참 먹먹해지는 순간이었지.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과의 대화 중 박지선을 떠나 보낸 후유증에 대해서 언급했어.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작년 겨울, 떠난 친구 생각을 하면서 부디 마음속에서 잘 소화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담담하게 털어놓았지. 그의 말처럼 추억하고 잘 이겨내는 게 자신에게도, 박지선에게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겨지기를… 그의 인터뷰 영상을 첨부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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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노햇님
  • 사진 이윤지 알리 인스타그램 ‘동상이몽2’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