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꽃중년 시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소녀시대>만 있으란 법 있나. 미소년에서 꽃중년까지, <엘르 온라인>이 찾아나선 지금 가장 핫한 꽃중년들의 스타일 로그. |

40S 남자의 향기, 지금부터 아니겠어요?엄격히 갖춰 입은 검정 수트가 정석이라고 생각했다면, 천만의 말씀.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남자만의 향기가 본격적으로 발산되는 40대의 핫가이들은 수트와 워커 혹은 타이대신 스카프를 스타일링하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수트를 입고 잔뜩 경직된 2.30대보다 위트있는 스타일의 40대 핫가이들이 한결 더 여유로워 보일 것. 1 어깨에 글렌 체크 패턴 패치가 달린 재킷. 1백55만원, 보스블랙.2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한 베스트. 54만원, 란스미어.3 도트 패턴의 네이비 니트 타이. 23만원 드레이크스 by 맨 지디에스.4 ‘뚜르비옹 뤼미에르’는 메인 플레이트의 두께가 3.48mm로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옹 와치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가격미정, 불가리. 5 라인은 단순하지만 비스듬히 둘러진 박음 선이 딱딱한 룩에 위트를 더한다. 2백65만원, 벨루티.6 캐시미어 소재의 백 포켓 버튼 장식의 수트 팬츠. 가격미정, 구찌.7 퍼플 컬러의 콤비네이션 셔츠. 22만원, 이스트하버 by 샌프란시스코마켓. 50S 데님 팬츠를 입은 꽃중년50대라고 중후한 차림새로 수트만 입을 필요 있나. 보트슈즈에 캐주얼 셔츠 그리고 데님 팬츠만으로도 이 ‘신사’분들에게선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그렇다고 50대 핫가이들이 아빠 뻘의 중년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여전히 보잉 선글라스와 데님 팬츠, 캐주얼 셔츠차림이다. 물론, 훨씬 더 고급스러운 브랜드로 무장했지만. 1 벨벳 재킷을 파티 드레스로만 생각하지 말 것, 데님과 스타일링하여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백20만원, 톰 포드.2 애비에이터 스타일 선글라스. 20만원대, 레이밴.3 라이트 바이올렛 컬러의 포켓 스퀘어. 9만8천원, 일 치르꼬.4 깔끔한 라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가격미정, 질 샌더.5 빈티지한 워싱의 데님 팬츠. 88만원, 닐바렛.6 클래식하고 단정한 레더 벨트. 가격미정, 폴스미스. 7 바다색을 닮은 블루 컬러 로퍼. 뒷굽의 밑창엔 이름을 쓸 수 있는 칸이 있다. 93만원, 로로피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