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인아가 착용한 캐주얼한 멋을 더하는 블랙 컬러의 ‘블루 스피릿 벨트 백’은 80만원 Montblanc. 터틀넥과 톱은 Seouu. 덕형이 착용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나일론 패브릭의 ‘블루 스피릿 엔벨로프 백’은 86만원 Montblanc. 화이트 톱은 Hyein Seo. 미래가 착용한 넉넉한 내부 공간은 물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무드의 룩에도 잘 어울리는 ‘사토리얼 클러치 포셰트’는 74만원 Montblanc. 드레스는 Ganni. 톱은 Asai. 세동이 착용한 몽블랑의 새로운 M 패턴으로 디자인된 트렌디한 무드의 ‘M_Gram 4810 벨트 백’은 80만원 Montblanc. 재킷은 Craig Green.



미래) 몸에 밀착되어 하나의 옷처럼 연출 가능한 미니 사이즈의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미니 엔벨로프 백’은 62만원,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이뤄진 ‘스타 레거시 스몰 세컨드 워치’는 6백36만원 모두 Montblanc. 톱과 스커트는 Seouu.

이덕형) 스타일리시한 러버 스트랩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 서밋 라이트’는 1백12만원.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음질 그리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갖춘 그레이 컬러의 ‘스마트 헤드폰 MB01’은 83만원 모두 Montblanc.

이덕형)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갖춘 ‘블루 스피릿 엔벨로프 백’은 86만원, 스테인리스스틸과 블랙 우븐 레더로 제작해 어떤 룩이든 매치 가능한 ‘오마주 투 빅토르위고 브레이슬릿’은 44만원 모두 Montblanc.

황인아)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레드 컬러의 ‘사토리얼 클러치 포셰트’는 74만원 Montblanc. 뮬은 Michael Kors.

황인아) 유백색 기요셰 다이얼과 30mm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 구성되며, 낮과 밤의 인디케이터를 통해 한눈에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는 ‘보헴 데이&나잇 워치’는 4백74만원 Montblanc. 드레스는 Seouu, 이어커프는 Portrait Report.

김세동) 몽블랑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M 패턴으로 디자인된 액티브한 무드의 ‘M_Gram 4810 벨트 백’은 80만원 Montblanc. 패딩 재킷과 팬츠는 Hyein Seo, 티셔츠는 Portrait Report, 비니는 Golden Goose.

김세동) 빙하와 얼음을 연상시키는 딥 블루와 아라비아 숫자의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1858 지오스피어 워치’는 7백91만원, 전면이 브랜드의 M 패턴으로 디자인되었으며, 13인치 사이즈의 노트북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내부 공간의 ‘M_Gram 4810 플랩 백팩’은 1백50만원, 피렐리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MY4810 몽블랑 x 피렐리 트롤리’는 1백59만원 모두 Montblanc. 스냅백은 Samby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