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된 걸 먹니? 난 그냥 발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발효 화장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SK-II, 숨 37에 이어 지속적으로 발효 컨셉트를 내세운 화장품이 등장하고 있는 것. 차세대 천연화장품으로 떠오른 발효 화장품 트렌드에 대하여.::숨37,수려한,효시아,더페이스샵,아모레퍼시픽,엘르,elle.co.kr:: | ::숨37,수려한,효시아,더페이스샵,아모레퍼시픽

발효 화장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숨37이 빠르게 성장하더니 최근 석 달 사이에 무려 3개의 발효 화장품이 출시된 것. 아모레퍼시픽에서는 25년 간 콩을 연구해서 개발한 콩 발효 화장품 ‘효시아’를 지난해 말에 론칭했고, 이달에는 수려한, 더페이스샵에서 각각 ‘효’, ‘스밈’이라는 발효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발효 화장품을 한방 화장품에 이은 트렌드라고 주목하지만 내 의견은 다르다. 발효 화장품은 트렌드라기보다 차세대 천연 화장품 격인 것. 왜냐하면 천연 화장품이 갖고 있는 일반적인 한계점들, 짧은 유통기한, 식물 성분의 알레르기 가능성, 발림성 등을 개선해줄 수 있는 게 바로 발효 화장품이기 때문이다. 발효라는 과정을 거치면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유통기한이 늘어나고 독소가 제거돼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하며, 성분 입자가 분해 흡수와 침투력이 높아진다. 그 차이가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발효 신제품’을 추천한다.1 시크릿 프로그래밍 아이 크림. 자연 발효 성분이 눈가 고민을 한번에 해결. 7만8천원대. 숨37 2 효 발효초 에센스. 100여 가지 한방 원료를 발효시킨 성분. 9만5천원. 수려한 3 온음 리커버리 에센스. 해독, 재생, 방어 기능의 콩 발효 성분 함유. 7만원. 효시아 4 스밈 피부 밀도 101.0 일본의 사케 발효 추출물. 2만6천9백원. 더페이스샵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