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의 8가지 컬러로 구성된 미니 팔레트가 음영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무궁무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매끈한 텍스처, 갓 구운 진저 브레드의 달콤한 향, 사랑스러운 틴 케이스까지 메이크업하는 시간을 기분 좋게 만드는 디테일로 가득하다. 진저 브레드 스파이스 미니 아이 팔레트, 3만5천원, Too Faced.
3 어둠 속에서 깜박이는 촛불과 별의 광채를 동일시한 이솝에서 고대 천문학자의 이름을 딴 세 가지 아로마틱 캔들을 선보인다. 그중 달과 달의 주기에 관한 연구로 유명했던 그리스의 여성 천문학자 이름을 딴 첫 번째 캔들로, 플로럴 스파이시 향기가 미니멀하고 우아한 도자기에 담겼다. 아가니스 아로마틱 캔들, 12만5천원, Ae¯sop.
4 가브리엘 샤넬에게 행운의 상징이었던 리옹이 립스틱의 골드 캡에 새겨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열정과 대담함, 본능, 용기를 의미하는 선명하고 세련된 여덟 가지 컬러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루쥬 알뤼르 벨벳 르 리옹 드 샤넬, 257 루쥬 트리옴팔, 4만8천원, Chanel.
5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 스트레스에 노출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과 에스티 로더의 가장 진화한 유스-서스테이닝 테크놀로지가 만났다. 함께 제공되는 세라믹 완드는 제품 흡수를 도와주고, 쿨링 효과를 선사해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아이 세럼, 28만원, Estée Lauder.

2 항산화 작용을 돕는 24K 골드 인퓨전이 스트레스와 노화 현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주 2회 5분간 피부 위에 고르게 펴 바른 뒤 헹궈내면, 수분과 영양으로 채워진 부드러운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프레셔스 골드 바이탈리티 마스크, 38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3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은은한 광이 흐르는 K뷰티 피부 표현에서 영감받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단독 출시한다. 섬세한 컬러 피그먼트가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 주고, 촉촉한 포뮬러가 산뜻하게 밀착돼 완벽한 글로 피부 연출에 제격. 여기에 반짝이는 바이닐 디자인의 카나주 패턴 케이스가 소장가치를 더해주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1N, 8만4천원대, Dior.
4 수분 함량이 50%에 가까운 촉촉한 텍스처가 건조한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되며, 마스크에도 묻어나지 않는다. 미네랄 피그먼트를 함유해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 준다. 네오 누드 파운데이션, 3호, 5만8천원대, Armani Beauty.
5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보습 효과를 극대화해 주는 크림 같은 제형과 앰풀처럼 깔끔하게 흡수되는 마무리가 강점으로 속부터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수퍼차지 크림 앰풀, 3만8천원, Likewise.
6 서로 다른 길이의 세 가지 마이크로 팁이 한 올 한 올 세밀하게 눈썹 결을 표현해 주는 잉크 타입의 브로 펜. 워터프루프 기능의 잉크 포뮬러가 24시간 번짐 없이 유지되며, 덧바를수록 눈썹 볼륨이 살아나는 브로우 마이크로필링 펜, 미디엄 브라운, 3만9천원, Bene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