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요? 소녀들의 마음은 이미 봄이랍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템들로 가득한 2011 S/S 시즌. 화이트 원피스, 비비드 슈즈 등 런웨이에서 엄선된 4가지 베스트 키 아이템과 패션 피플에게 배우는 리얼 웨이 응용법까지. 다음 시즌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모두 모았다.::위드 베이스,조셉,띠어리,에이치앤엠,마르니,질 스튜어트,스위트 숲,프라다,미우미우,러브 모스키노,이엔씨,,엘르걸,elle.co.kr:: | ::위드 베이스,조셉,띠어리,에이치앤엠,마르니

화이트 원피스의 전성시대블랙 원피스의 시절은 가고 이번에는 화이트 원피스의 시대가 도래했다. 화이트 원피스는 캘빈 클라인, 질 스튜어트, 클로에, 스포트막스, 프라다 등 뉴욕과 파리의 대표 런웨이를 아우르며 이번 시즌 그 위상을 펼친 것. 블랙 원피스가 지닌 시크한 매력은 덜하지만 여성스럽고 걸리시한 스타일을 위해 이만큼 좋은 아이템도 없다. 레이스 화이트 원피스 위에 화이트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투박한 브라운 앵클부츠를 신은 하넬리의 스타일은 간절기에 응용하기에 제격. 1 블랙 라이닝의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가격 미정. 질 스튜어트.2 화이트 슬리브리스 레이스 원피스. 가격 미정. 프라다. 더 작아지고 컬러풀해진 미니 숄더백어깨와 손목에 통증을 느끼는 무겁고 커다란 백은 잠시 옷장 속에 넣어두고 대신 가볍고 앙증맞은 프티 사이즈의 숄더백을 선택할 것. 이 깜찍한 숄더백은 지난 시즌을 휩쓴 클래식 숄더백보다 사이즈는 더 작아지고 컬러는 더 비비드해진 것이 특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처럼 원피스 위에 크로스로 메거나, 닥스나 펜디처럼 스트랩을 짧게 줄여 한쪽 어깨에 메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리얼 웨이에서는 런웨이보단 조금 큰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1 네온 그린 미니 숄더백. 22×21cm. 가격 미정. 미우미우.2 클래식한 레드 미니 숄더백. 24.5×14cm. 가격 미정. 프라다. 대세는 비비드 슈즈이번 시즌 가장 핫한 트렌드라면 두말할 필요 없이 강렬한 빛을 내뿜는 비비드 컬러다. 그중 리얼웨이에 가장 활용하기 유용한 아이템은 슈즈. 크리스토퍼 케인의 네온 컬러 스커트를 입은 소녀들은 스커트와 컬러를 맞춘 비비드 샌들을 신고 런웨이를 활보했고, 총천연색으로 가득한 프라다의 레이디들도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슈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던한 룩에 비비드한 슈즈로 포인트를 준 슈즈 디자이너 샬롯 올림피아의 스타일을 참고하도록. 1 비비드 블루 리본 플랫 샌들. 32만원. 러브 모스키노. 2 버클 디테일의 레드 스트랩 샌들. 굽 11cm. 22만8천원. EnC. 점프수트의 인기는 계속된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점프수트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 이번에는 베이지나 블랙 등 모노톤의 심플한 점프수트나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점프수트 두 가지 스타일을 추천한다. 만약 몸매를 온전히 드러내는 점프수트의 디자인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런웨이에서 팁을 얻자. 폴 스미스처럼 스카프를 두르거나 DKNY처럼 허리에 카디건을 둘러 시선을 분산하는 것이 좋은 방법. 플라워 프린트의 점프수트는 내추럴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걸리시한 룩킹으로 완성하도록. 1 유틸리티 무드의 카키 점프수트. 52만6천원. 스티브J&요니P.2 크림 컬러의 오프 숄더 점프수트. 90만원대. 1423 나이브 워터.*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