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걸들의 가슴에 봄바람이 분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템들로 가득한 2011 S/S 시즌. 화이트 원피스, 비비드 슈즈 등 런웨이에서 엄선된 4가지 베스트 키 아이템과 머스트 해브 쇼핑 리스트, 패션 피플에게 배우는 리얼 웨이 응용법까지. 다음 시즌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모두 모았다.::위드 베이스,조셉,띠어리,에이치앤엠,마르니,질 스튜어트,스위트 숲,프라다,미우미우,러브 모스키노,이엔씨,마우리지오 페코라로,플라스틱 아일랜드,스티브J&요나P,1423 나이스 워터,엘르걸,elle.co.kr:: | ::위드 베이스,조셉,띠어리,에이치앤엠,마르니

blue shirt오피스 룩의 에센셜 아이템인 블루 셔츠가 트렌드한 변신을 꾀했다. 셀린의 피비 파일로는 와인 컬러 레더 스커트와 함께(유럽에서는 와인 컬러와 블루 매치를 가장 쿨한 컬러 매치로 꼽는다고!), 마이클 코어스는 싱그러운 그린 쇼츠에 블루 셔츠를 매치하며 트렌드에 동참했다. 뉴욕 컬렉션에서 포착된 패션 피플처럼 레오퍼드 팬츠에 블루 셔츠를 입는 것도 쿨한 블루 셔츠 스트리트 룩. 1 베이식한 블루 셔츠. 21만9천원. 위드 베이스.2 포켓 디테일의 블루 셔츠. 47만8천원. 조셉. basic shorts이번 시즌 쇼츠 선택을 위해서는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몸에 너무 피트되지 말 것. 캐주얼하기보다는 포멀할 것. 약간의 유틸리티 무드를 가미할 것.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쇼츠라면 다른 어떤 패션 아이템보다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나 아이그너, 3.1 필립 림은 실키한 쇼츠와 베이식한 셔츠만으로도 얼마나 쿨한 스타일이 완성되는지 보여준 대표 컬렉션. 다소 포멀해 보이는 런웨이의 쇼츠 스타일링은 옥스퍼드 슈즈나 컨버스와 매치해 캐주얼한 스트리트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1 포켓 디테일의 카키 쇼츠. 가격 미정. 마르니.2 볼륨감 있는 베이지 쇼츠. 32만8천원. 질 스튜어트. flower skirt플라워 프린트로 가득 찬 패션 아이템들 가운데 가장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발산해줄 스커트에 주목하자. 크리스토퍼 케인이나 에르뎀의 니렝스 플라워 스커트는 클래식한 무드를, 펜디의 발목까지 오는 하늘하늘한 플로럴 스커트는 걸리시한 무드를 내기에 제격이다. D&G의 런웨이처럼 스커트와 셔츠를 모두 플라워 프린트로 통일하는 것도 좋지만, 뉴욕 컬렉션에 참석한 패션 피플들처럼 플라워 스커트를 위해 얇은 시스루 셔츠를 매치하는 것이 좀 더 웨어러블한 방법. 1 야생화가 그려진 화이트 플리츠스커트. 6만9천원. H&M.2 옐로 미니 플라워 스커트. 3만9천원. H&M. shirt one-piece남자친구의 셔츠를 빌려 입은 듯 루스한 셔츠 원피스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중. 마틴 마르지엘라의 마이크로 미니 셔츠 원피스나 닥스의 맥시 셔츠 원피스 등 그 길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맡겨도 무방하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벨트. 폴 스미스는 심플한 셔츠 원피스 위에 무려 세 개의 벨트를 더했고, 패션 블로거 하넬리는 레오퍼드 벨트를, 뉴욕의 걸리시한 패션 피플은 코르셋 디자인의 와이드 벨트를 더해 밋밋한 셔츠 원피스에 센스를 불어넣었다. 1 벨트가 달린 앵두 프린트 셔츠 원피스. 10만원대. 스위트 숲.2 실키한 소재의 유틸리티 셔츠 원피스. 6만9천원. H&M.*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