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스타일 변천사 "노력하면 됩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날 때부터 스타일리시한 사람은 없다. 해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한 패션 센스로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세 명의 스타일 변천사.::크리스틴 스튜어트,테일러 토머시 힐,애비 리 커쇼,엘르걸,elle.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테일러 토머시 힐,애비 리 커쇼,엘르걸,elle.co.kr::

뱀파이어마저 사랑한 그녀,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영화 의 여신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변천사를 살펴보자. 평소 캐주얼하고 편한 의상을 좋아하는 데뷔 초창기의 그녀는 차려입어야 할 자리조차 평범한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나오는 등 스타일에 무관심한 편이었다. 워스트 드레서의 단골 스타인 그녀가 점차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게 된 것도 최근부터다. 2009년 MTV 어워드에서는 미니드레스에 스니커즈를 신어 보이시함과 여성스러움을 절묘하게 믹스 매치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키한 미니스커트와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을 찾는 등 한층 패셔너블하게 변화하고 있는 중. 최근 한 시사회장에 모습을 나타낸 그녀는 비대칭의 레이스 드레스에 레드 립으로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 보디라인을 강조해주는 레이스 원피스. 23만9천원. JJ 지고트. 2 스트레이트 피트 데님 팬츠. 가격 미정. 허드슨. 3 와일드한 버클 디테일 스니커즈. 30만원대. 아쉬. 프레치 시크의 대명사, 테일러 토머시 힐(Taylor Tomasi Hill) 미국 스타일 &액세서리 디렉터 테일러 토머시 힐은 날 때부터 프레치 시크를 타고난 카린 로이펠트나 엠마누엘 알트와는 달리 점차 발전해나간 케이스다. 2006년 패션 위크 때의 모습을 보면 현재의 그녀가 얼마나 스타일리시해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녀의 대표적인 스타일은 긴 보디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매니시한 밀리터리 룩! 밀리터리 팬츠와 독특한 디자인의 밀리터리 롱 점퍼 등 하나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고 샤넬 체인 백과 캐츠아이 선글라스, 볼드한 뱅글 등의 액세서리로 시크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그녀의 시그너처 룩이다. 지난 2011년 S/S 컬렉션 때는 실루엣이 독특한 레더 스커트에 청키한 부츠와 십자가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테일러만의 록시크 룩을 연출했다. 1 스타일리시한 밀리터리 무드 케이프. 42만8천원. 에고이스트. 2 버클이 유니크한 앵클부츠. 굽 10cm. 37만8천원. 매긴 나잇브릿지.3 시크한 룩을 완성해주는 선글라스. 40만원대. 린다 패로우 by 한독.4 로맨틱한 레이스 원피스. 27만9천원. 레니본. 호주 출신의 베이글녀, 애비 리 커쇼(Abbey Lee Kershaw) 현재 모델 랭킹 5위의 잘나가는 모델 애비 리 커쇼. 데뷔 초창기만 하더라도 베이비 페이스에 어울리는 러블리한 원피스를 즐겨 입는 그녀였지만 2009년부터 과감한 믹스매치로 턴오버했다. 레이스 원피스에 에스닉한 패브릭 백을 매치하거나 베이비 핑크 재킷에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는 등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준 것. 최근 푹 빠진 아이템은 맥시 스커트로 빈티지한 프린트의 맥시 드레스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하거나, 여성스러운 파워숄더 재킷에 맥시 드레스를 입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으로 롱앤린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다. 1 깊게 파인 브이넥과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레이스 원피스. 가격 미정. 데이미켈슨. 2 청키한 참이 레이어드된 네크리스. 가격 미정. 탈리아.3 파스텔 컬러가 여성스러운 니트 소재 맥시 스커트. 가격 미정. 샤넬.4 애비 리 커쇼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블랙 워커. 굽 3cm. 가격 미정. 바바라.5 레오퍼드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토트백. 38만5천원. 안드레아 바나.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