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듯 말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보일듯 말듯, 닿을 듯 말듯한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는 로맨틱 터치.::토스,마크 제이콥스,코치넬리,꼴레트 말루프,문영희,니나리치,발렌티노,필그림,에이치앤엠,엘르걸,elle.co.kr:: | ::토스,마크 제이콥스,코치넬리,꼴레트 말루프,문영희

로맨틱의 대명사로 불리는 실크, 레이스, 튤, 시스루 소재는 이번 시즌 더욱 정교하고 섬세한 터치가 더해져 업그레이드되었다. 니나리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로맨틱한 핑크, 누드 컬러를 기본으로 시폰, 모슬린, 레이스, 새틴, 튤 등 갖가지 소재를 활용해 미니드레스와 스커트 수트 등을 제작했고, D&G는 하얀 식탁보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스 드레스로 이제 막 웨딩 마치를 올린 어린 신부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브라이덜 무드의 레이스 룩을 등장시켰다. 러플을 모티브로 한 발렌티노는 핑크 드레스의 어깨 부분과 수트 재킷 칼라에 러플을 달아 걸음을 옮길 때마다 러플이 날개처럼 팔랑이는 효과를 주어 낭창낭창한 소녀 버전의 로맨틱 무드를 선보였다. 1 젤리처럼 투명한 장미 모티브 장식이 달린 링. 가격 미정. 토스. 2 리본 속에 와이어가 있어 마음대로 모양을 변형할 수 있는 헤어밴드. 10만원대. 꼴레트 말루프.3 허리선을 경계로 두 가지 컬러로 나뉜 플라워 디테일 원피스. 5백53만원. 마크 제이콥스. 4 블록이 연결되어 있는 듯한 디자인의 미니 사이즈 클러치. 20×18cm. 31만5천원. 코치넬리.5 가죽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접어 장미꽃 모양으로 완성한 백. 25×20cm. 39만원. 코치넬리. 6 꿈속 장면처럼 몽환적인 무드의 패션 화보.7 인디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물결 모양 브레이슬릿. 10만원대. 필그림.8 튤과 실크 소재가 믹스 매치된 풍성한 실루엣의 스커트. 가격 미정. 문영희.9 데님 팬츠에 웨어러블하게 매치하기 좋은 튤 소재 베스트. 가격 미정. 문영희. 10 가죽 소재를 돌돌 말아 입체적인 꽃 모양으로 만든 네크리스. 가격 미정. 니나리치.11 빈티지 무드의 웨지힐 샌들. 굽 12cm. 6만9천원. H&M.*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