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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갬성 폭발하는 인테리어 쇼룸

스크롤을 내리는 걸로는 부족하다. 직접 가보고 누벼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두 개의 쇼룸.

BYELLE2020.12.30
 

넌컨템포 

모듈형 벽을 세운 넌컨템포의 실내.

모듈형 벽을 세운 넌컨템포의 실내.

모듈형 벽과 이동식 가구로 채운 변화무쌍한 쇼룸 넌컨템포(@noncontempo) 역시 SNS로는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공간. 패션과 회화, 사진, 공예 등에 남다른 심미안을 장착한 세 명의 대표가 고르고 고른 오브제를 그때그때 다른 테마로 묶어 소개한다. 현재는 ‘빈티지’를 주제로 60년대 프랑스 컵과 소서, 영국에서 들여온 화병과 동양 자기 등을 선보이는 중. 앞으로는 취향 맞는 브랜드에도 기꺼이 공간을 내어주며 부지런히 움직일 계획이다.   
흰색 자기는 35만원.

흰색 자기는 35만원.

 
 

 바치 하우스

 BFD 가구로 채운 바치 하우스 1층. 식기류와 인센스 홀더 등의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만날 수 있다.

BFD 가구로 채운 바치 하우스 1층. 식기류와 인센스 홀더 등의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만날 수 있다.

 BFD 가구로 채운 바치 하우스 1층.

BFD 가구로 채운 바치 하우스 1층.

직접 방문해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바치’는 성수동의 1970년대 주택에 새 보금자리 바치 하우스(@bacci_house)를 오픈했다. 원목 가구를 중심으로 간결하고 조화로운 리빙 제품을 선보이는 BFD(바치 포 드웰링)와 아이를 위한 세심한 가구를 디자인하는 BFC(바치 포 칠드런)를 아우르는 완전체 쇼룸. 부엌과 복층 구조, 좁은 베란다, 마당 등 친숙한 구조 안에 세심하게 자리 잡은 가구들은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라는 고민과 상상에 대한 훌륭한 팁이 된다. 실제 가정집을 방문한 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은 가구 사이사이를 라이프스타일 소품으로 채운 덕분. 1층에서 만날 수 있는 트레이나 컵, 인센스 홀더, 에이프런과 행주 같은 섬유 제품은 가구 대신 데려가기에도 부담 없는 선택이다.  
 ‘위빙 사이드 테이블’은 36만원.

‘위빙 사이드 테이블’은 36만원.

‘투 레그즈 사이드 테이블’은 28만원.

‘투 레그즈 사이드 테이블’은 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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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류가영
  • 사진 이수현
  • 디자인 정혜림
  • 기사등록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