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얼굴이 도도하게 피어나는 이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양볼에 핀 블러셔의 향연. 그녀의 얼굴이 도도하게 피어난다.::맥,안나 수이,베네피트,조르지오 아르마니,메이크업 포에버,부르조아,에스티 로더,엘르걸,elle.co.kr:: | ::맥,안나 수이,베네피트,조르지오 아르마니,메이크업 포에버

블러시가 돌아왔다. “몇 시즌 동안 블러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모스키노,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에트로 쇼 등에서 발그레한 치크를 많이 볼 수 있었죠.” MAC의 수석 아티스트리 부사장 고든 에스피넷도 이를 증명했다. 마치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 같은 블러시에 변화가 있다면 한층 모던하고 대담해졌다는 것. 2011년 식 트렌디한 치크 연출법은 블러시를 양볼에 과하다 싶을 만큼 감싸주는 거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활짝 웃을 때 튀어나온 광대뼈 부위에 원을 그리듯 발라주세요”라는 메이크업 팁은 기억에서 지울 것. 이제 양볼에서 광대뼈 윗부분, 관자놀이까지 과감하게 펴발라줄 때다. “절대 ‘인형’처럼 보이게 블러시를 바르지 마세요. 볼의 높은 부위에 블러시를 바를 경우 얼굴의 입체감은 드라마틱해지죠. 그야말로 놀라워요.” 장 피에르 브라간자 쇼의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테리 바버의 조언이다.트렌디한 치크 연출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최상의 컬러는 오렌지 또는 코럴흐드러지게 꽃이 핀 듯 화사한 치크를 만들기 위한 최상의 컬러는 오렌지 혹은 코럴 계열로 꼽혔다. “블루 핑크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죠. 따뜻한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복숭아 톤 블러시를 선택하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시아 피에로니의 추천이다.● 립 컬러 선택에 신중할 것블러시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건 립 컬러 선택에 달렸다. 블러시와 립의 컬러를 같은 계열로 통일해줄 것. 나스의 멀티플 사용법처럼 립스틱을 치크에 살짝 묻힌 후 손가락으로 두들기며 펴발라주는 것도 방법이다. ● 블러시 티이밍을 잘 잡아라흔히들 블러시는 가장 마지막에 바르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꼭 마지막일 필요는 없다. 베이스를 바른 후 먼저 크림 타입 블러시를 발라주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한결 자연스러운 생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지속력을 높이고 싶다면 파우더 타입 블러시로 마무리 터치를 해줄 것. 1 파우더 블러쉬, 스타일. 3만원. 맥2 더블 치크 컬러, 핑키시 옐로우. 3만2천원대. 안나 수이3 죠지아. 4만2천원. 베네피트4 시그니처 실키 파우더 블러쉬, 피치 뉘앙스. 4만7천원. 에스티 로더5 페뜨 파리 컬렉션, 앙브르 도르. 2만원. 부르조아6 HD 크림 블러쉬, 7호. 3만9천원. 메이크업 포에버7 블러싱 패브릭, 페탈 코랄. 가격 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