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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차박이 트렌드! 경수진, 안소희, 소유처럼 차박해볼까?

아늑한 차 안에서 하룻밤을! 차박의 매력에 푹 빠진 스타들.

BY장효선2020.12.12

경수진 

무거운 캠핑 장비 챙길 필요 없이 차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은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떠올랐어요.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 경수진의 차박 피크닉도 화제가 됐죠. 그는 차박에 도전하기 위해 소형차 레이의 내부를 개조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검은 시트를 따뜻한 무드의 베이지 톤으로 바꾸고, 차 안에서 편하게 눕거나 좌식 생활이 가능하도록 내부 평탄화가 가능한 시트를 설치했죠. 그 결과 간단하게 시트만 조절했을 뿐인데 금세 아늑한 나만의 공간이 탄생!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그녀는 차 안에서 혼자만의 만찬을 즐겼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충분히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차박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네요.  
 

안소희 

드라마와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안소희도 도심을 떠나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기 위해 첫 차박에 도전했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도, 차박도 처음이라는 그는 꼼꼼하게 준비물을 챙겼어요. 내부 변형이 힘든 자신의 차 대신 차박을 할 수 있도록 세팅된 렌터카를 빌려 서울 근교의 캠핑장으로 떠났죠. 처음 떠나는 캠핑이라 장비가 부족한 그는 캠핑 의자와 테이블 등 캠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집기 역시 구매하는 대신 대여를 선택했다고 해요.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불멍 타임도 가지며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안소희의 더 자세한 차박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차박 캠핑 영상으로 고고!  
 

소유 

자신의 고향인 제주도로 ‘급’ 여행을 떠난 소유. 숙소조차 예약하지 않은 상태로 비행기에 오른 소유는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첫 차박을 도전하기로 합니다. 차박이 가능한 컨디션의 차량을 렌트하고, 24시간에 6만6천원이라는 금액으로 에어 매트, 이불, 캠핑 조명 등 간단한 용품들을 대여했어요. 해가 저문 뒤 도착한 차박지에서 그는 책도 읽고 밤하늘에 뜬 별도 보며 힐링 타임을 즐겼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차박에 도전하며 모든 것을 스스로 처리해야 했던 하루 동안 그는 작은 성취감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첫 차박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소유의 영상이 큰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림 같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소유의 차박 이야기를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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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미나(130 Collective)
  •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