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 모티프의 18K 옐로골드 ‘티파니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이어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체크 트렌치코트는 4백26만5천원, Givenchy. 투명 프레임을 적용한 아이웨어는 32만원, Gentle Monster.

직경 35mm 크기의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7백80만원대, Cartier. 사각형 무늬를 새긴 ‘콰트로 클루 드 파리 라이트’ 뱅글은 6백만원대, Boucheron. 베스트와 재킷은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블랙 팬츠는 1백94만원, Valentino. 레더 벨트는 가격 미정, Prada.

‘콰트로 클래식 타이’ 네크리스는 1천만원대, Boucheron. 운석 조각을 다이얼에 사용한 ‘알티플라노’ 워치는 3천5백80만원, Piaget. 화이트 터틀넥 니트 톱은 25만9천원, Iro. 베스트와 팬츠는 가격 미정, Dolce & Gabbana.

못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의 ‘저스트 앵 끌루 토크’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약지에 낀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3백80만원대, 모두 Cartier. 나선형의 ‘포제션 더블 투어’ 뱅글은 1천1백40만원, Piaget. 화이트 셔츠는 가격 미정, 벌키한 니트 톱은 2백55만5천원 모두 Givenchy. 아이보리 팬츠는 1백78만원, Jil Sander.

엄지에 낀 음각 디테일의 ‘아이스큐브’ 링은 1백13만원, Chopard. 큼직한 볼 모티프의 ‘하드웨어 볼’ 링, 약지에 낀 볼 모티프의 ‘하드웨어 볼 댕글’ 링은 가격 미정, 모두 Tiffnay & Co. 중지에 낀 스크루 디테일의 ‘러브’ 링은 4백90만원대, 스터드 모티프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2백80만원대, 모두 Cartier. 약지에 낀 다이아몬드 세팅 ‘콰트로 레디언트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스트라이프 셔츠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Men’s Collection.

브라운 레더 스트랩을 장착한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5’ 워치는 1천5백77만원, Breitling. 뾰족한 스터드 모티프의 ‘잭 드 부쉐론’ 이어링은 3백만원대, 여러 개의 뱅글을 겹쳐놓은 듯한 디자인의 ‘클래식 콰트로’ 브레이슬렛은 3천만원대, 모두 Boucheron. 가죽 재킷과 팬츠는 가격 미정, 모두 Berluti. 워싱 디테일의 워커 부츠는 가격 미정, Dolce & Gabb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