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 ‘성수낙낙’에서 6개월간 열리는 팝업 스토어, 이케아 랩.

이케아 랩 2층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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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을 벗어나야 만날 수 있던 이케아가 성수동에 반짝 등장했다. ‘이케아 랩’은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6개월간 열리는 도심형 팝업 스토어. 대나무와 재활용 플라스틱 등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제품을 비롯해 이케아의 인기 제품을 판매하고, 토털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푸드 랩에선 채소 파니니 등 다른 이케아 매장에는 없는 단독 메뉴를 선보인다. 이케아 패밀리 멤버가 텀블러를 구입하면 팝업 기간 동안 커피를 무료로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니 성수동 일대를 지난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길. 이케아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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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오래된 골판지 공장 건물을 개조한 루이스폴센의 아시아 최초 모노 스토어.

성수동의 오래된 골판지 공장 건물을 개조한 루이스폴센의 아시아 최초 모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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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폴센이 아시아 최초의 단독 매장을 서울 성수동의 옛 골판지 공장 건물에 열었다. 140여 년간 빛의 형태를 다듬어온 루이스폴센의 실내외용 조명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소다. 올라퍼 엘리아슨의 ‘OE 콰시 라이트’와 거대한 ‘PH 아티초크’ 석 점이 주렁주렁 걸려 있는 입구를 지나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펜던트 조명으로 자리 잡은 PH 시리즈를 필두로 한 루이스폴센의 실내조명 컬렉션이 눈부신 자태로 전시돼 있다. 루이스폴센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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