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크로넛’의 창시자, 도미니크 앙셀과 협업한 달콤한 위스키! 글렌모린지 어 테일 오브 케이크가 12월의 서울에 당도한다.

루브르와 오르세가 사랑하는 하이엔드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이 연말 상륙 소식을 알린다. 축포를 쏘아 올릴 것.

발베니의 스토리 컬렉션에 새 이야기가 더해졌다. 한 해를 음미할 때 더할 나위 없이 선택이 될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모엣 & 샹동의 ‘스페셜리 유어스’ 서비스를 잊지 말길. 박스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