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오늘 '네일' 해

톡톡 튀는 네일 아이디어

BYELLE2020.11.28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기 어려우니 네일에 손길이 간다. 마스크에 구애받지 않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랄까? 기왕이면 일상적인 색과 형태에서 벗어나 판타지 ‘끝판왕’인 컬렉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이번 시즌 가장 두드러진 형태는 아주 긴 네일 팁의 끝을 사선으로 날카롭게 자른 것이다. 샬럿 놀스와 GCDS, 핼펀 쇼 등에서 볼 수 있듯 그 자체로 극적인 무드를 자아내기에 한 가지 색만 꽉 채워 발라도 존재감 ‘뿜뿜’이다. 귀여운 느낌을 내고 싶다면 손톱 외곽의 2분의 1에만 도트를 찍은 시몬 로샤와 지금껏 봐왔던 프렌치와 바르는 위치를 달리해 변주를 꾀한 16알링턴 쇼를 눈여겨보길. 연말인데 좀 더 화려해야 하지 않겠냐고? 그렇다면 큐티클까지 메탈릭 골드 컬러를 바른 프린과 실버 글리터를 손톱 앞부분과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부위까지 칠한 마르코 드 빈첸초 쇼가 좋은 예가 돼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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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선영
  • 사진 IMAXtree.com
  • 디자인 정혜림
  • 기사등록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