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agement_soop
찬바람 불 때, 공유 오빠 생각나시는 분?
」영화 '서복'의 홍보를 시작했지만 입대한 박보검의 빈자리를 홀로 지키는 그. 하지만 '보검 효과' 없이도 주변을 꽉 채우는 공유의 달달하고 유쾌한 분위기는 유한한 심쿵을 일으킵니다. 그는 '서복'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다 '박보감과 같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영화 개봉하면 보검이 덕분에 좀 편하겠다'며 행복한 상상을 했는데 보검이가 바람처럼 사라져 버렸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죠.

@management_soop
평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어디에서나 '남친짤' 무한 배포가 특기인 이 남자. 이번 '유 퀴즈'를 통해 "잘 늙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내 얼굴에 잘 드러났으면 좋겠다. 50대, 60대가 됐을 때 내 얼굴에 잘 살아 왔음이 녹아났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어요.
도깨비라 쓰고 공유라고 읽는다.
」추천 기사 더 보기
* 코쿤부터 박정민까지 6인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앨범 받기
* 잔나비, 사이먼도미닉, 이성경, 이제훈, 박정민, 코드 쿤스트가 함께한 뮤직 프로젝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