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중해에서의 산책

자유롭고 느긋한 매력을 담은 샤넬의 2020/21 크루즈 컬렉션, ‘지중해에서의 산책’ 캠페인과 비하인드 신.

BYELLE2020.11.25
 
샤넬이 ‘지중해에서의 산책’을 컨셉으로 한 2020/21 크루즈 컬렉션 캠페인과 비하인드 신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리비에라 해안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1960년대의 여배우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여행이 그리운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듯 여유롭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처럼 산들거리는 바람, 아름답게 지는 석양과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여유로운 산책을 연상시킨다. 뮤즈로 선정된 영화배우이자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릴리 로즈 뎁은 스톤 하우스의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부리며 리비에라와 1960년대의 전설적인 여배우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산책에 어울리는 작은 캐리어, 쇼퍼백, 자수가 새겨진 핸드백 그리고 핸드백에 넣을 수 있는 옷 등 미니멀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활용을 염두에 둔 디테일이 눈에 띈다. 롱 스커트를 위로 끌어올리면 스트랩리스 드레스가 되고, 낮에는 비키니 위에 걸쳤다가 밤에는 하늘하늘한 나이트가운으로도 연출 가능한 블랙 시폰 롱 재킷 등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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