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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 만점! 모델 고소현이 찾은 와인바 3 #핫플

세련된 분위기의 소유자, 고소현이 다녀간 와인 바에 들러보세요.

BY이재희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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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뚜 (Tetu)
@gosomimi@gosomimi @tetu_seoul @tetu_seoul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만드는 과정에서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한 내추럴 와인을 주로 선보이는 떼뚜에 고소현이 방문했습니다. 낮에는 더치 커피를 마시고, 저녁엔 내추럴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매장을 지키는 마스코트 강아지 잭슨이 손님들을 맞이하는 와인바 겸 보틀숍입니다. 고소현은 이곳에서 내추럴 와인인 마타싸의 뮈스카 오브 알렉산드리아에 짭조름한 사퀴테리플래터를 곁들였어요. 그녀가 선택한 뮈스카 오브 알렉산드리아는 프랑스 남부 루씨옹의 햇살을 담은 골드 컬러가 시각을 자극하고 향긋한 꽃향기가 후각을 자극하는 화이트 와인으로 꿀과 망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묘하게 어우러지고 타 닌감도 적당해 내추럴 와인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무궁무진한 내추럴 와인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다면 주기적으로 방문해 ‘오늘의 글라스’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떼뚜에서 엄선한 와인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맛깔나는 코멘트와 함 께 글라스로 맛볼 수 있어요.
한남동 32-78/화-금 15:00-23:00, 토 13:00-22:00, 일-월 휴무/@tetu_seoul 
 

서울리안 (Seoulian)
@gosomimi @seoulian_dining @seoulian_dining@gosomimi @seoulian_dining
와인을 즐기는 고소현이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핫플’이었다고 이야기한 서울리안은 다양한 와인과 함께 감각적인 플레이팅 으로 담아낸 먹음직스러운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평소 해산물을 선호하지 않는 그녀도 이곳의 시그너처 메뉴인 해 물찜에 극찬을 보냈죠. 치즈를 듬뿍 올리고 트러플오일을 두른 바삭한 식감의 감자채전도 그녀의 추천 안주! 그 외에도 차돌 떡볶이와 치즈와 프로슈터플래터 등 주당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안주 맛집으로 통합니다. 서울리안의 와인과 샴페인은 모두 보틀로만 판매되는데, 5~10만 원대로 구성된 가성비 좋은 와인 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테이블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주말 저녁엔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성수동1가 656-426 1층/월-금 17:00-00:00, 토 15:00-00:00, 일요일 휴무/@seoulian_dining
 

동남 방앗간 한남
@gosomimi@gosomimi@gosomimi@gosomimi
연남동과 신사동에 이어 한남동에 문을 연 동남 방앗간은 마치 유럽의 오래된 카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낭만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요. 고소현 역시 식물이 가득한 채광 좋은 테라스에서 느껴지는 공간의 편안함과 따뜻함 때문에 자주 찾는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엔 이곳에서 친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곁들인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친절한 메뉴판입니다. 와인 보틀의 사진과 함께 맛과 향, 강도 등을 꼼꼼하게 표기한 와인 리스트 와 일러스트로 표현한 식사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어 처음 방문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문어 카르파치 오, 조개 볶음, 크림 베이스의 뇨끼와라구 소스 라자냐 등 요리 메뉴를 보강해 식사와 음주를 함께 즐기기 좋으니 이곳에 방 문하기 전 공복은 필수! 유러피안처럼 느긋하게 저녁 시간을 보내보세요.
한남동 274-14 1층/화-토 11:00-03:00, 일-월 18:00-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