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과 샹테카이의 만남.
가장 큰 특징은, 샹테카이의 베스트셀링 스킨케어 제품인 '바이오 리프팅 세럼+'의 핵심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는 점. 바이오 님프 펩타이드와 식물성 당 네트워크 성분이 쿠션을 바르고 있는 동안 피부를 더욱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꿔주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피부 표현 면에서도 탁월하다. 깃털처럼 가벼운 워터베이스 포뮬러가 피부 결점을 손쉽게 가려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다.

피부에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샹테카이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
무엇보다 '비건 쿠션'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구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샹테카이의 오랜 필란트로피 파트너인 케냐의 비영리환경 단체,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Sheldrick Wildlife Trust)에 기부된다는 점.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은 고아 코끼리 구조 및 재활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케냐 전역의 코끼리 자연 서식지 보호와 밀렵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케냐 전역의 코끼리 자연 서식지 보호와 밀렵 방지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 12g(리필 1개 포함), 15만8천원, Chantecaille.
평소 냉철한 시선으로 사회 곳곳의 이슈를 바라보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데 주저함이 없던 배우 유아인이 직접 선택한 쿠션인 만큼 더욱 더 관심이 가는 바. 샹테카이 최초 쿠션,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이 실현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완벽한 밸런스를 느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