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BY
제가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당시 처음으로 구조 현장에 뛰어든 소방관 김명배 소방위의 사연도 소개되었습니다. 참사 당일 참혹한 현장을 목격한 과거를 회상하며 "지하철역과 가까이 있지만 그때 상황이 계속 생각나서 못 타겠더라"라고 전하기도 했죠. 넷상에는 그날의 슬픈 이야기가 다시 언급되며 소방관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희생자들을 기리는 메시지가 퍼지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에게 더 따뜻한 관심을 주고 싶다면
2021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올해로 벌써 7번째!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몸짱소방관 달력에 주목해주세요. 저소득층 화상 환자를 돕는 기부 캠페인으로,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지난 6월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5명의 소방관이 모델로 참여하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기획, 사진가 오중석 촬영, GS SHOP 제작 후원 및 판매 지원, 두손컴퍼니 배송,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 화상 경험자 지원의 재능기부로 탄생하였어요.〈엘르〉는 달력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
탁상형 달력 혹은 벽걸이형 달력 둘 중 하나와 함께 특별한 스티커 2종도 함께 증정! GS SHOP과 텐바이텐 등 온라인 쇼핑몰,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한 부당 11,900원.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인 소방관들과 화상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주세요.
몸짱소방관 달력 구매하러 가기
br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