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매료되는 여자들의 스타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씨실과 날실이 번갈아 부르는 포근한 겨울 노래.::질 by 질 스튜어트,멀버리,라코스떼,유니클로,에스쁘렌도 by 금강,지컷,3.1 필립 림.소니아 리키엘,엘르,elle.co.kr:: | ::질 by 질 스튜어트,멀버리,라코스떼,유니클로,에스쁘렌도 by 금강

“매우 페미닌하고 섹시한 컬렉션이죠.” 미우치아 프라다의 설명처럼 그녀의 F/W 컬렉션은 숙녀들을 위한 룩으로 채워졌다.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이 다소 올드한 느낌의 울 소재에 여성적인 느낌을 더한 그녀만의 니트 사용법. 리본 벨트로 허리를 졸라맨 두툼한 니트 톱과 굵은 꽈배기 니트의 헤드 밴드, 니트 스타킹 등은 매우 관능적이었다. 그녀뿐 아니라 많은 디자이너들이 월동 준비에서 울 니트 소재를 빠트리지 않았다. 루이 비통의 풀 스커트에 매치된 것도 니트 톱이었고, 발렌시아가의 네온 컬러 스커트도 니트 소재였으며, 미쏘니 쇼에 등장한 온갖 다양한 패턴이 믹스매치된 이국적인 룩 또한 모두 니트로 만들어졌다. 이들 중 가장 현실적인 스타일은 스텔라 맥카트니, 소니아 리키엘 등의 런웨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베이지나 브라운, 버건디 등 따뜻한 컬러의 박시한 니트 아이템을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한 뒤 거기에 벨트나 슈즈로 약간의 긴장감을 주면 따뜻할 뿐 아니라 한없이 여성스러운 니트 룩이 완성된다. 1 폼폼 장식이 짤랑거리는 포근한 느낌의 머플러. 가격 미정, 질 by 질 스튜어트.2 버클 장식의 트위드 소재 백은 경쾌한 니트 룩을 연출하기 좋다. 가격 미정, 멀버리.3 니트 소재의 그레이 컬러 스커트. 3만9천9백원, 유니클로.4 퍼 장식을 탈부착할 수 있는 넉넉한 실루엣의 니트 카디건. 39만8천원, 지컷.5 발목 부분이 니트 소재로 장식된 앵클 부츠. 44만8천원, 에스쁘렌도 by 금강.6 사이즈가 넉넉해 케이프로 연출할 수 있는 튜브형 머플러. 15만8천원, 지컷.7 브라운과 버건디 등 따뜻한 컬러들로 구성된 오버 니 삭스. 1만4천원, 라코스떼.*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