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과거일 뿐, 오해하지 마시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너무 바빠서 헤어진다는 스타들의 결별설. 하지만 그들이 진짜 결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할리우드 소문난 바람둥이, 올랜도 블룸과 제이크 질렌할의 이별 뒤 숨겨진 이야기. 그들은 왜 헤어졌고 대체 누가 먼저 찼을까?::제이크 질렐할, 리즈위더스푼, 시에나밀러, 키얼스틴 던스트,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테일러 스위프트, 베이글녀, 리바이스, 푸마, 커밍 스텝, 컨버스, 엘리자베스 아덴, 루이 비통, 마인, 프라다, 케이트 보스워스, 커플, 사랑, 연애, 엘르, 엣진, elle.co.kr:: | ::제이크 질렐할,리즈위더스푼,시에나밀러,키얼스틴 던스트,미란다 커

연애 기간 : 2003년-2006년(3년 6개월)헤어진 결정적 사건: 애인보다 친구를 사랑한 올랜도의 100% 과실. 골든글러브 시상식 내내 여자친구를 내팽개치고 에 함께 출연한 조니뎁과 이야기 나누는 등 정신 없던 그. 뒤풀이 파티에서는 션 빈과 슬그머니 사라져 참고 참던 케이트의 인내심이 폭발했다고.그녀의 뒷담화: “그는 ‘우리’를 위해 조금의 시간도 할애하려 하지 않았어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항상 먼저였죠. 그와 연애를 시작하려면 혼자 있는 법부터 터득해야 할 거에요.” 연애 기간: 2007년. 아주 잠깐! 연애 계기: 시에나의 애인, 주드로가 아이들의 유모와 바람난 후 ‘맞바람’ 작전으로 아주 잠깐 연애를 했던 두 사람. ‘올랜도 블룸-시에나 밀러’의 키스 사진은 6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팔려나가 핫한 이슈거리가 되었지만 그 이상의 발전은 없었다고. 그녀의 뒷담화: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또 다른 사랑으로 이겨내야 하잖아요. 잠깐 만났던 그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참 고마웠어요. 이제 서로의 사랑을 축복해주는 쿨한 사이가 되었죠.” 연애 기간: 2007년, 영화 촬영 때. 연애 계기: 연애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무도 모르게(?) 은밀한 감정 교류만 있던 두 사람. 혹자들은 할리우드의 최고 바람둥이 커플 탄생을 은근히 기대했지만 서로의 연애 행보를 잘 알던 까닭일까? 둘은 결국 연애의 문턱에서 시작도 안하고 BYE-BYE 해버렸단 거. 그녀의 뒷담화: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서 더욱 끌리는 면이 있었지만, 서로를 잘 알기에 시작조차 힘들었어요. 그 때 설레였던 감정만큼은 오래도록 간직할 것 같아요.” 지난 7월, 3년 간의 열애 끝에 올랜도와 결혼에 골인한 할리우드 대표 베이글녀, 미란다 커. 1 파란 눈의 자연 미인2 175cm에 글래머러스한 몸매3 애교가 넘치고 지적인 여자 1 앵두 같은 입술이 돋보이는 빨간 립스틱. 1만6천원, 엘리자베스 아덴.2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 코르셋 탑. 가격 미정, 루이 비통. 3 여성스러운 이국적 패턴의 핑크 스커트. 45만5천원, 마인. 4 클래식한 디자인의 펌프스 슈즈. 가격 미정, 프라다. 연애 기간: 2002년-2004년(2년) 헤어진 결정적 사건: 일과 명예보다 사랑을 택한 용기 있는 키얼스틴-질렌할. 한 차례 헤어짐 끝에 결혼이라는 신중한 결심을 했건만, 질렌할의 어머니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다. 그녀의 뒷담화: “처음엔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그가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헤어진 후 몇 달 동안 그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죠. 결국 큰 결심을 하고 그에게 제 미래를 맡기기로 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자기 품에서 내주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연애 기간: 2007년-2009년(2년) 헤어진 결정적 사건: 영화 을 찍은 후 공식 커플이 된 질렌할-리즈. 둘은 동거 생활을 하면서 점점 깊은 사이로 발전하게 됐고, 결혼과 결별 사이에서 무수한 갈등을 일으켰다고 한다. 결국 서로를 끔찍이 사랑하지만 이혼 경험이 있는 리즈가 질렌할의 청혼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지 않아 실패. 그녀의 뒷담화: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분명 그를 사랑했고 이별 후 많은 아픔을 겪었지만 그 때는 어쩔 수 없었답니다. 사랑은 결국 타이밍이 중요하잖아요. 그때 어느 누가 청혼을 했어도 결혼은 하지 못했을 거에요.” 연애 기간: 2010년 9월-2010년 12월(3개월) 헤어진 결정적 사건: 9살 어린, 그리고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여친을 둔 그를 보고 많은 이들이 소도둑놈이라 외쳤다. 하지만 그가 먼저 그녀를 차버렸다는 기막힌 반전 소식이 전해져 왔다. 연애한지 3개월만에 “더 이상 좋은 감정으로 발전할 수 없다”라 말한 질렌할은 스위프트가 성급하게 빠져들어 헤어진다고 US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녀의 뒷담화: “먼저 들이댄 사람은 그였다고요. 그리고는 지금 와서 나이 차이 때문에 불편하다고? 더 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내 마음 속에 그는 벌써 떠났어요. 잊은 지 오래라고요.” 1 아담한 키에 귀여운 여자2 내추럴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3 대화가 잘 통하고 옆에 있으면 편한 사람 1 블루 컬러의 베이식한 데님 팬츠. 17만8천원, 리바이스. 2 귀엽고 사랑스러운 니트 모자. 3만2천원, 푸마. 3 카라에 퍼가 패치된 카멜 코트. 가격 미정, 커밍 스텝. 4 블랙&화이트의 하이톱 스니커즈. 4만1천원, 컨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