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의 <도가니>가 영화화 된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슬슬 목 운동을 해보자. 춥다고 집에서 컴퓨터 모니터만 보고 있으면 금새 무료해진다. 추위에 마음이 얼어붙은 당신을 위해 오늘도 알짜 정보만 쏙쏙 뽑아 제공한다. 캐스팅 정보를 준비했으니 그냥 편하게 즐기시라. ::공유, 정유미, 도가니, 소녀시대, 카라, 정성화, 거미 여인의 키스, 엘르, elle.co.kr:: | ::공유,정유미,도가니,소녀시대,카라

공유-정유미, 로 첫 호흡 맞추다공유와 정유미가 공지영 작가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에 캐스팅 되었다. 는 실제로 광주의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이야기다. 청각장애인학교에 부임한 한 교사와 인권 운동가가 은밀하게 벌어져온 폭력과 비극을 세상에 알리는 과정을 담는다. 2009년 책으로 출간됐을 당시에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 사건을 위해 뒤늦게 조사위가 구성됐을 정도로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공유는 무진시 청각장애인학교에 부임한 교사 강인호 역을 맡고, 강인호를 돕는 무진 인권 운동센터의 간사 서유진 역할은 정유미가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올 가을 개봉을 목표로 오는 2월 중으로 크랭크인에 들어갈 계획이다. 소녀시대와 카라, 역시 일본에서 통했다일본 도쿄의 뉴오타니호텔에서 일본레코드협회 주최로 열린 제25회 골드디스크 대상 시상식에서, '뉴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올해의 신인상)'를 나란히 수상했다. 이들은 가요 부문과 팝 부문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소녀시대는 이와 함께 ‘베스트5 뉴아티스트’(가요 부문)에, 카라는 ‘베스트3 뉴아티스트’(팝 부문)에 선정됐다. 1987년 창설된 골드디스크 대상은 전체 출하된 음반에서 반품을 뺀 실제 판매량을 엄격하게 계산해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고 있다. 보아는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적이 있으며, 드라마 의 OST를 부른 가수 류가 일본의 골드디스크 대상(OST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성화, 연극 무대에서 동성애자로 변신정성화의 변신은 끝이 없다. 아더왕, 안중근을 거쳐 이젠 동성애자 모리나다. 연극 ‘무대가 좋다’의 일곱 번째 작품인 가 동성애자와 혁명가의 사랑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는 낭만적인 동성애자 모리나 역에 정성화, 박은태를 캐스팅 했다. 냉소적인 게릴라 죄수 발렌틴 역은 최재웅, 김승대가 맡는다. 2010년 뮤지컬 으로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정성화는 연극 에서 동성애자로 분해 새로운 색깔의 연기를 선사할 전망이다. 마누엘 푸익 원작의 는 1985년에 영화화되었으며, 윌리엄 허트가 모리나를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