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센텀 광장에 마련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50년전부터 시작된 메종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브이 로고(V LOGO)의 백, 슈즈는 물론 벨트, 지갑 등 작은 가죽 액세서리까지 발렌티노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크레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패션쇼에서 선보인 슈퍼비(SUPERVEE), 브이슬링(VSLING), 탑핸들 브이슬링 컬렉션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념하기 위해 모던하면서도 기품 있는 클레이 색상의 ‘슈퍼비 백’도 최초로 선보인다. 이 백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부티크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 더욱 소장 가치가 높다.





이날 티파니 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했으며, 팝업 스토어 역시 안전한 운영을 위해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발렌티노의 브이-시그니처 팝업 스토어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