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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된 투명한 보틀의 아르마니 프리베 향수와 꼭 닮은 조각 같은 비주얼의 서강준이 만났다. 아르마니 뷰티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향을 선보이는 프리베 향수를 서강준 특유의 시크한 매력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서강준과 레조 컬렉션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번 이미지와 영상은 자연과 다채로운 수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멋을 극대화했다. 프리베처럼 우아한 매력을 지닌 배우 서강준이 전하는 자연의 향, 뉴 레조 컬렉션을 함께 만나보자.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담은 ‘테 울롱’, ‘오랑제리 베니스’, ‘로즈 밀라노’, ‘베티베 디베’로 구성된 ‘레조 컬렉션’.
녹차와 시트러스 향의 프레시함과 강렬한 블랙티, 묵직한 우디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테 울롱’.
울창한 정원의 베티버의 향이 눈을 닮은 차갑고 순수한 시트러스 향을 만나 깨끗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베티베 디베’.
서강준 X 아르마니 프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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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개인 소유의 라는 뜻을 지닌 아르마니 프리베는 Mr. Armani가 자신을 위한 특별한 향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했다. 아르마니 프리베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나만을 위한 가장 프라이빗한 향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하여 최상의 재료와 자연의 아름다운 향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향수다. 2004년부터 Les Eaux(레조), La Collection(라 콜렉씨옹), Les Terres precieuses(레 떼르 프레시우스), Les Mille et Une Nuits(레 밀르 윈 뉘)의 4가지 라인의 아르마니 프리베 오뜨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상의 재료와 정교한 조향으로 오뜨 꾸뛰르 정신을 담고 있으며, 매끄러운 선과 곡선 그리고 단숨함에서 영감을 얻은 보틀은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같이 보이도록 설계되었다. 각각의 프리베 컬렉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세계 곳곳에서 느낀 개인적인 영감과 기억을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자연을 담은 최고의 원료를 통해 고대와 근대, 서양과 동양, 자연과 문명 속의 여러 장소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아르마니 프리미엄 향수 ‘프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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