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밴드가 장식된 ‘에타’ 햇은 53만원, 스트라이프가 장식된 판초는 62만원으로 모두 Helen Kaminski.

커다란 밴드가 장식된 ‘암리타’ 햇은 36만원, 베스트 판초는 46만원, 니트 소재 톱은 39만원, 팬츠는 45만원, 모두 Helen Kaminski.

‘소라’ 햇은 28만원, 배색 디테일의 니트 카디건은 72만원, 니트 후드 톱은 45만원, 니트 팬츠는 45만원, 모두 Helen Kaminski.

밴드 장식의 ‘에타’ 햇은 53만원, 후드가 달린 판초는 89만원, 모두 Helen Kaminski.

밴드가 장식된 ‘빗지6’ 햇은 53만원, 그레이 라이닝의 비즈비 판초는 56만원, 드레스는 56만원, 모두 Helen Kaminski.

챙이 넓은 ‘알라스테어’ 햇은 59만원, 머플러가 장착된 메르시에 코트는 1백18만원, 모두 Helen Kamin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