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났나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언제쯤 나오나 학수고대 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나왔다. 멋진 배우로 날아오를 준비를 끝낸, 앞날이 창창한 할리우드의 라이징선 스타들. ::앤드류 가필드, 루카스 틸, 애런 존슨, 니콜라스 홀트, 소셜 네트워크, 스파이더맨 4, 한나 몬타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킥애스, 노웨어 보이, 스킨스, 싱글맨, 어바웃어보이, 엘르, elle.co.kr:: | ::앤드류 가필드,루카스 틸,애런 존슨,니콜라스 홀트,소셜 네트워크

1. 앤드류 가필드 (Andrew Garfield)선정 이유: 데이비드 핀쳐 감독의 영화라서 기대했고, 페이스북 창시자의 실화라고 해서 궁금증을 유발했던 영화 . 이 영화에서 뜻밖의 수확은 주인공 제시 아이젠버그도,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아닌 앤드류 가필드였다. 매력도: 예의 훤칠한 키와 외모를 가진 걸로도 모자라 친구를 진정으로 아끼다 배신당하는 모습은 여심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어디서 혜성같이 나타난 훈남인가 싶지만, 이래뵈도 라는 작품으로 2008년 영국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다. 에 이어 캐리 멀리건, 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에도 출연, 날개를 활짝 펴고 전방위로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행보: 그 와중에 들려온 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는 깜짝 놀랄만한 소식! 우월하고 야리야리한 기럭지로 인해 스파이더맨 복장이 얼마나 잘 어울릴지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흐뭇하다. 2. 루카스 틸 (Lucas Till)선정 이유: 마일리 사이러스를 최고의 틴에이저 스타로 등극시킨 디즈니 드라마 가 스크린으로 옮겨진다고 했을 때까지, 아무도 남자 주인공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가 개봉하자 멋진 농장 소년으로 나온 루카스 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매력도: 현실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카우보이 모자를 쓴 농장의 훈남이라니, 동화 같은 로맨스를 꿈꾸는 여성들에겐 로망 같은 존재 아니겠는가. 테일러 스위프트 ‘You Belong With Me’ 뮤직비디오에서는 말쑥한 도시 남자로 나와 스케치북 로맨스를 보여주며 동화 속 왕자님의 입지를 굳혔다. 하이틴 스타의 자리에서 인기를 만끽하느라 아직 다른 작품에서의 별다른 성과를 거두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 그의 행보는 무궁무진해 보인다. 앞으로의 행보: 과 의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동화 속 왕자님이 전 세계의 왕자님이 되는 건 시간 문제다. 3. 애런 존슨 (Aaron Johnson)선정 이유: 아역 시절부터 반항적인 캐릭터에서 로맨틱한 남자의 모습까지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지만 아무도 애런 존슨의 진가를 알아주진 않았다. 뒤늦게서야 그 사실을 깨달은 건지 그는 점차 자신을 확실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작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로 유명한 원작자 마크 밀러의 신작 에서 능력은 없지만 영웅이 되려고 노력하는 캐릭터가 그 시발점이었다. 매력도: 뽀글머리와 안경, 코스튬 뒤로 아름다운 외모를 숨긴 채 완벽하게 어수룩한 모습의 친근한 영웅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그 여세를 몰아 에서는 존 레넌으로 분해 노래까지 부르며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흙 속에 묻혀있었던 진주를 재발견한 좋은 예이자, 엄마 뻘 나이의 감독과 교제 및 출산으로 인해 20 세라는 꽃다운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품절남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예로 자리잡았다. 앞으로의 행보: 개봉을 앞둔 를 비롯,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가 있는 한 라이징 스타임은 변함없는 사실이다.4. 니콜라스 홀트 (Nicholas Hoult)선정 이유: 툴툴대다가도 해맑게 웃으면 어린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의 귀여운 꼬맹이 ‘마커스’를 연기한 니콜라스 홀트. 몇 년 사이에 몰라볼 정도로 폭풍 성장하더니 ‘잘 자란 아역스타’라고 불릴만큼 기특하게 컸다. ‘안구 정화 프로젝트’로 유명한 영국 드라마 에서 퇴폐적인 문제아를 실감나게 연기해 나쁜 남자의 선두주자에 서기도 했다. 매력도: 너무 갑작스러운 변신이지만, 그 요염하고 섹시한 억양과 몸짓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환영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톰 포드가 연출한 영화 , 샘 워딩턴 주연의 판타지 액션 영화 등에서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앞으로의 행보: 올해도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와 새로운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에 출연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 팬이 보낸 러브레터에 친필 답장과 사인까지 보내줬다는 훈훈한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국제적으로 팬을 챙기는 섬세한 부분까지 추가, 놓칠 수 없는 완소남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