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나 '영혼 놀이'가 대세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잠시 행복의 주문을 외워보자. 추위에 마음이 얼어붙은 당신을 위해 오늘도 알짜 정보만 쏙쏙 뽑아 제공한다. 캐스팅 정보를 준비했으니 그냥 편하게 즐기시라. ::남규리, 정일우, 49일, 강력반, 송일국, 김승우, 손예진, 이민기, 오싹한 연애, 엘르, elle.co.kr:: | ::남규리,정일우,49일,강력반,송일국

'예진' 아씨가 4차원 '민기'를 만났을 때손예진과 이민기의 가 크랭크 인을 했다. 는 예기치 않은 사고 이후로 귀신을 보게 된 여리(손예진)와 귀신과 마술하는 남자 조구(이민기)의 스릴 넘치는 연애담을 그린다. 제목처럼 오싹한 코드가 숨겨져 있는 로맨틱 코미디다. 손예진은 사고 이후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 때문에 곤란해진 여리를 통해 다시 로맨틱 코미디의 퀸 자리에 도전하고, 이민기는 멋진 마술쇼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연말 12월 27일, 서울 시내 주점에서 진행된 첫 촬영은 술에 있어서는 일가견이 있는 여리가 이미 얼큰하게 취한 조구에게 '소주를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시작되었다. 귀신 때문에 사회생활은 물론 연애생활도 곤란했던 여리와 그런 여리가 이상하게 신경 쓰이는 마술사 조구가 술의 힘을 빌어 서로의 마음을 처음으로 드러나는 장면이다. , 의 시나리오를 쓴 황인호가 의 연출까지 맡아 데뷔한다. 는 봄까지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남규리, 정일우와 판타지 로맨스에 빠지다남규리가 드라마 에서 정일우와 호흡을 맞춘다. 은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여성이 타인의 몸을 빌려 이승으로 돌아온다는 스토리의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남규리가 연기하는 인물은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으로, '49일 내에 진심으로 사랑하는 세 명의 눈물이 있으면 회생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고군분투하는 순수하고 쾌할한 캐릭터다. 남규리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해 에서 배운 많은 가르침들을 되새기며,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된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사망 현장에서 육신을 떠난 영혼들을 사후 세계로 넘겨주는 스케줄러 송이수 역을 맡았다. 송이수는 임기 5년을 마치기 50일 전, 한 여성이 다시 이승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현재 조현재, 배수빈도 캐스팅을 완료한 상태이며, 후속으로 3월초 방송될 예정이다. 송일국, 다혈질 형사로 에 합류작년 에서 '몸짱' 최강타를 연기한 송일국이 에서 형사 박세혁을 맡는다. 박세혁은 뜻하지 않는 사건으로 인해 경찰에 투신하면서, 눈 앞의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다혈질 강력계 형사로 변모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열정적인 에너지만큼이나 유머러스함도 잃지 않는 사람 냄새 가득한 따뜻한 인물이다. 송일국은 형사과 과장 정일도를 맡은 김승우와 라이벌 구도로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송일국은 “박세혁은 정의를 위해서는 주먹이 먼저 앞서는 다혈질적인 강한 형사 캐릭터다"라며 "한편으로는 누구보다 소시민적이고 선량한 내면을 보여주는 야누스적인 인물이라 무척 끌렸다. 형사 박세혁으로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 후속으로 다음달 28일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