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패션, 승자는 누구일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연말 시상식에서 빠지면 섭섭할 스타들의 레드 카펫 스타일링 GOOD & BAD :: 레드 카펫, 연말 시상식, 연기 대상, 공효진, 남규리, 황정음, 문채원, 이민호, 박시후, 엘르, 엣진, elle.co.kr :: | :: 레드 카펫,연말 시상식,연기 대상,공효진,남규리

GOOD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공효진. 역시 공효진답게 지루한 드레스는 선택하지 않았다. 허리를 강조한 모던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니드레스를 선택한 그녀는 헤어 스타일링 아이템부터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사랑스러웠다. BAD SBS 연기대상에서 뉴 스타상을 거머쥔 남규리. 평소 그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 이라 할지라도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과한 레이스의 드레스는 NG. GOOD 주목받는 신예, 김희선 닮은꼴 문채원. 핑크빛 실크 소재에 블랙 레이스를 덧댄 란제리 룩을 연상시키는 아찔한 롱 드레스를 선택한 그녀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BAD 애교부리는 사랑스러운 황정음에 익숙했던 탓일까. 가슴 골을 과감하게 드러낸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모습이 살짝 어색하기도 하다. 태닝한 듯한 피부에 맞춘 짙은 그린 컬러 드레스는 그녀를 5살은 더 나이들어 보이게 만들었다. GOOD 드라마 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이민호. 블랙 컬러의 칼라와 보타이로 포인트를 준 그의 심플한 네이비 컬러 수트 스타일링은 완벽했다.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이 그의 완벽한 스타일링에 한몫 했을지도.BAD 이민호와 함께 공동 우수상을 수상한 의 박시후. 재벌 2세 구용식 스타일로 당당하게 레드 카펫에 등장한 그의 퍼 재킷이 어쩐지 불편하다. 퍼 재킷, 뿔테 안경, 보 타이 중 하나를 빼도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