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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뷰티’의 대명사 바비 브라운. 그녀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의 국내 론칭 10년여 만의 일이다. 미국 전역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프리티 파워풀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서다. 여성은 모두 아름다우며, 약간의 메이크업을 통해 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러 온 바비 브라운. 그런데 알고 보면 그녀는 메이크업뿐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도 일가견이 있다. 일명 ‘바비 식 삶’을 고수하며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된 그녀를 동시대 여성과 <엘르> 독자를 대표해 강주연 편집장과 ‘잇’걸 이시영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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