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가 착용한 알파벳 T 모티프의 ‘T1 내로우’ 링, 로즈골드 소재의 ‘T1 내로우 힌지드’ 뱅글은 가격 미정, 모두 Tiffany & Co. 유진이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크 모티프의 ‘리앙 에비당스’ 브레이슬렛은 5백78만원, 폭이 넓은 플레인 버전의 ‘리앙 에비당스’ 브레이슬렛은 8백58만원, 모두 Chaumet.

유진이 착용한 동그란 블랙 오닉스 펜던트의 ‘포제션’ 네크리스는 5백60만원, Piaget. 체크 패턴의 드레스는 가격 미정, Dior. 아라가 착용한 부채꼴 모티프의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2백만원대, Bvlgari. 블랙 레더 톱은 가격 미정, Dior.

아라와 유진이 함께 착용한 18K 핑크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후프 이어링은 9백만원대, 유진이 낀 후프 이어링과 레이어드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렛은 1천만원대, 모두 Cartier. 아라가 입은 핀턱 디테일의 셔츠와 체크무늬 팬츠는 가격 미정, 모두 Ports 1961. 유진이 입은 셔츠는 70만5천원, 레더 뷔스티에는 2백14만5천원, 모두 Tod’s.

아라가 착용한 블랙 로듐, 옐로골드, 화이트골드, 로즈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바이퍼’ 싱글 이어 커프는 2백만원대, Bvlgari.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롱 드레스는 가격 미정, Valentino. 유진이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콰트로 레디언트 싱글 클립’ 이어 커프는 3백만원대, Boucheron. 블랙 오닉스를 옐로골드가 감싸고 있는 형태의 ‘T 컬러 T 투 서클’ 이어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블랙 터틀넥 드레스는 가격 미정, Celine.

아라가 착용한 로즈골드 소재의 비즈 디테일과 커넬리언 원석이 돋보이는 ‘뻬를리 컬러’ 이어링은 3백만원대, Van Cleef & Arpels. 크림색 재킷은 32만8천원, Leha. 유진이 착용한 부채꼴 모티프의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3백만원대, Bvlgari. 슬리브리스 톱은 12만8천원, Leha.

아라가 착용한 네이비 스트랩의 ‘탱크 아메리칸’ 워치는 7백20만원대, Cartier. 약지에 낀 화이트골드 ‘아이스 큐브’ 링은 1백20만원대, Chopard. 암녹색 수트 재킷은 가격 미정, COS. 유진이 착용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돋보이는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 워치는 가격 미정, Jaeger-LeCoultre. 블랙 턱시도 재킷은 1백78만원, Sport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