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데이에 보는 드라마 속 고백 명장면 7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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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데이에 보는 드라마 속 고백 명장면 7

2020년의 고백데이는 9월 17일! 크리스마스가 100일 남았어요. 그래서, 달콤한 맛부터 쓰린 맛, 이상한 맛(!)까지 드라마 속 고백 명장면을 모아보았습니다. 참고하거나 혹은 대리만족하거나. 선택은 내가 하는 거니까요!

양윤경 BY 양윤경 2020.09.17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얘기했잖아. 달이 아름답다고."
 
 
"사랑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니까?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고."
 
  
“그래 우리 사귀어. 나도 너 좋아.”
 
 
“내가 뭐든지 다 해줄게. 사귀자.”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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