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골드 체인 주얼리. 이번 시즌에는 얇고 가는 디자인보다는
볼드한 사이즈에 주목해야 합니다. 중량감이 느껴지는 골드 체인 주얼리는 런웨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핫 트렌드!
오연서처럼 블랙 재킷과 더하면 시크하고
김예림처럼 캐주얼한 티셔츠 위에 매치해도 파워풀해요. 심플한 터틀넥 니트에 큼지막한 체인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
박민영의 스타일도 멋지네요. 여기 단 하나만 착용해도 스타일지수를 업그레이드시킬 볼드한 체인 주얼리를 모았습니다.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기 전 참고해보세요.
모노그램 모티프를 더한 체인 브레이슬릿은 86만원,
Louis Vuitton. 두툼한 체인 모티프가 임팩트 있는 드롭 이어링은 1백38만5천원,
Bottega Veneta. 매끈하고 반짝거리는 디자인이 세련된 네크리스는 38만원,
Numbering. 다양한 사이즈의 체인을 믹스한브레이슬릿은 29만8천원,
S.Sil. 길게 늘어지는 형태가 우아한 드롭 이어링은 가격 미정,
Celine. 크리스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체인 네크리스는 1백만원대,
Chloe by Matchesfashion. Y자 형태로 늘어뜨려 연출할 수 있는 네크리스는 14만원,
1064studio.